거제교육청, 필자와 함께하는 역사 교실 운영
오는 7일까지, 거제지역 역사 유적 탐방
작성 : 2009년 08월 06일(목) 16:01 가+가-

거제교육청(교육장 박찬재)은 3일(월)부터 오는 7일(금)까지 거제시내 초등학교 4,5,6학년생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필자와 함께하는 역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고장에 대한 자부심은 물론 조화로운 인격 형성의 계기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역사교실 지도는 2009년 2월 거제교육청이 펴낸 거제역사 읽기 자료인 ‘독로에서 거제까지’의 공동 저자인 하문규 교장(오량초) 외 7명의 교사들이 담당했다. 학생들은 8월 3일(월)과 4일(화) 거제 고현성과 거제 기성관, 거제질청, 반곡서원, 청마 유치환 시인의 생가 및 청마 기념관, 사등성지 등을 차례로 답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거제 고현성에서는 성곽의 역사와 축성 방법, 성곽 주요부(해자, 옹성 등)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이어 청마 기념관에서는 유치환 시인의 삶과 문학적 특색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5일(수)에는 학동, 해금강, 바람의 언덕을 차례로 둘러보며 거제지역의 각종 천연기념물과 명승지, 문화 예술제 등을 공부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마전초등학교 이다희 양(4학년)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이렇게 많은 역사유적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놀랍다 ”고 말했다.
박찬재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지역 역사 유적의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을 깨닫게 함과 동시에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길러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고장에 대한 자부심은 물론 조화로운 인격 형성의 계기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역사교실 지도는 2009년 2월 거제교육청이 펴낸 거제역사 읽기 자료인 ‘독로에서 거제까지’의 공동 저자인 하문규 교장(오량초) 외 7명의 교사들이 담당했다. 학생들은 8월 3일(월)과 4일(화) 거제 고현성과 거제 기성관, 거제질청, 반곡서원, 청마 유치환 시인의 생가 및 청마 기념관, 사등성지 등을 차례로 답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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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거제 고현성에서는 성곽의 역사와 축성 방법, 성곽 주요부(해자, 옹성 등)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이어 청마 기념관에서는 유치환 시인의 삶과 문학적 특색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5일(수)에는 학동, 해금강, 바람의 언덕을 차례로 둘러보며 거제지역의 각종 천연기념물과 명승지, 문화 예술제 등을 공부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마전초등학교 이다희 양(4학년)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이렇게 많은 역사유적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놀랍다 ”고 말했다.
박찬재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지역 역사 유적의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을 깨닫게 함과 동시에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길러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