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초등 ‘다솜마루’ 숲 체험학습
작성 : 2009년 09월 23일(수) 07:52 가+가-

거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원용규) 옥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수탁 운영하고 있는 옥포초등학교(교장:김선호) 종일돌봄교실 다솜마루에서 9월 2주 토요 휴무일을 맞아 노자산 자연휴양림에서 지난 19일 숲 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자연을 마음껏 즐기며 나무이름과 유래, 나뭇잎맥 관찰하기, 마른 나뭇가지와 열매를 이용한 모빌 만들기, 톱질하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옥포초등 3학년 한모군은 톱질의 매력에 흠뻑 빠져 “옛날 나무꾼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 것 같다. 어른이 된 거 같다”며 즐거워했다.
이날, 체험학습강사로 나선 전국참교육학부모회 거제지회장 최양희씨는 “아이들이 밝고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다. 다른 초등학교에서도 종일돌봄교실이 생겨 학부모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천혜의 자연인 자연휴양림은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을 수련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감탄했다.
지난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옥포초등종일돌봄교실 <다솜마루>는 저학년대상으로 방과 후부터 저녁9시까지 운영하며, 외부전문 강사를 초빙 주산, 책읽기, 글쓰기, 뇌체조, 동요, 종이접기, 한자교육 등 자기개발을 위한 특기적성 프로그램과 본교 교사의 지도로 실로폰, 영어회화, 컴퓨터, 체육활동등 학업능력 향상을 위한 보충학습지도, 개인상담을 통한 생활지도를 하고 있다.
옥포초등 김세정(다솜마루담당교사)씨는 “부모들의 맞벌이 등으로 방과 후 가정에서 보호나 지도를 받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하여 안전한 보육과 질 높은 교육을 학교가 대신 함으로써 부모님이 사교육비 부담 없이 안심하고 직업활동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종일돌봄교실> 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모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옥포초등종일돌봄교실 <다솜마루>는 정부지원으로 거제시에서는 거제중앙초등학교와 함께 2개교에서 시범운영 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날 학생들은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자연을 마음껏 즐기며 나무이름과 유래, 나뭇잎맥 관찰하기, 마른 나뭇가지와 열매를 이용한 모빌 만들기, 톱질하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옥포초등 3학년 한모군은 톱질의 매력에 흠뻑 빠져 “옛날 나무꾼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 것 같다. 어른이 된 거 같다”며 즐거워했다.
이날, 체험학습강사로 나선 전국참교육학부모회 거제지회장 최양희씨는 “아이들이 밝고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다. 다른 초등학교에서도 종일돌봄교실이 생겨 학부모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천혜의 자연인 자연휴양림은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을 수련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감탄했다.
지난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옥포초등종일돌봄교실 <다솜마루>는 저학년대상으로 방과 후부터 저녁9시까지 운영하며, 외부전문 강사를 초빙 주산, 책읽기, 글쓰기, 뇌체조, 동요, 종이접기, 한자교육 등 자기개발을 위한 특기적성 프로그램과 본교 교사의 지도로 실로폰, 영어회화, 컴퓨터, 체육활동등 학업능력 향상을 위한 보충학습지도, 개인상담을 통한 생활지도를 하고 있다.
옥포초등 김세정(다솜마루담당교사)씨는 “부모들의 맞벌이 등으로 방과 후 가정에서 보호나 지도를 받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하여 안전한 보육과 질 높은 교육을 학교가 대신 함으로써 부모님이 사교육비 부담 없이 안심하고 직업활동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종일돌봄교실> 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모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옥포초등종일돌봄교실 <다솜마루>는 정부지원으로 거제시에서는 거제중앙초등학교와 함께 2개교에서 시범운영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