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는 학교서열화 권력의 횡포
작성 : 2009년 09월 24일(목) 07:44 가+가-
거제지역 시민단체들이 일제고사 폐지와 경쟁교육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참교육학부모회 거제지회(지회장 최양희)는 22일 오후 5시 고현사거리 거리선전전을 시작으로 일제고사 반대운동에 들어갔다.
학부모회는 이날 “일제고사 결과를 공개해 학교의 서열을 메기는 것은 권력의 횡포” 라고 비난했다.
최양희 지회장은 “일제고사 부활 1년만에 학교에서 방학이 없어지고 초등학생들이 0교시 8교시에 일제고사 대비문제집을 풀고 있다. 중학생은 야간자율학습까지 할 정도로 일제고사 결과를 공개한 댓가가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잔인할 정도” 라고 주장했다.
학부모회는 “자녀들이 학교 가는 것이 즐거움이 될 수 있고, 학교에서 미래를 꿈 꿀 수 있어야 한다며 일제고사를 당장 폐지하고 성적공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오는 24일부터 10월9일까지 6차례의 거리선전전을 계획하고 있는 학부모회는 오는 10월 13일과 14일 이틀동안 체험학습을 가질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참교육학부모회 거제지회(지회장 최양희)는 22일 오후 5시 고현사거리 거리선전전을 시작으로 일제고사 반대운동에 들어갔다.
학부모회는 이날 “일제고사 결과를 공개해 학교의 서열을 메기는 것은 권력의 횡포” 라고 비난했다.
최양희 지회장은 “일제고사 부활 1년만에 학교에서 방학이 없어지고 초등학생들이 0교시 8교시에 일제고사 대비문제집을 풀고 있다. 중학생은 야간자율학습까지 할 정도로 일제고사 결과를 공개한 댓가가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잔인할 정도” 라고 주장했다.
학부모회는 “자녀들이 학교 가는 것이 즐거움이 될 수 있고, 학교에서 미래를 꿈 꿀 수 있어야 한다며 일제고사를 당장 폐지하고 성적공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오는 24일부터 10월9일까지 6차례의 거리선전전을 계획하고 있는 학부모회는 오는 10월 13일과 14일 이틀동안 체험학습을 가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