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방문 교육 법적 사고력 신장
거제옥포고에서 학생, 교사 등 대상으로 특강
작성 : 2009년 10월 31일(토) 11:01 가+가-

거제 옥포고등학교(교장 윤동석)는 지난 30일 김상우 헌법재판소 헌법 연구관을 강사로 '헌법재판소의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초청 강연회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는 거제옥포고등학교가 교과부 ‘특색 있는 학교 만들기 선도학교’ 에 지정돼 학생자치법정 운영을 통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 활동에 필요한 방문교육 일환으로 실시됐다.
강연회는 헌법재판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동영상을 15분간 시청하고, 김상우 연구관의 특강이 이어졌다. 헌법재판소 구성원을 직접 만나 본 학생들은 “헌법재판소와 법에 대해 좀더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고, 헌법재판소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3시 30분부터는 거제지역 사회과 교사들이 시청각실에 모여 특강을 들었다. 특히 최근 '미디어법'과 관련한 헌재의 결정에 대해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등 교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김상우 헌법재판소 헌법 연구관은 창원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1993년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 부산지방법원 판사, 수원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지냈다. 지난 2008년부터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파견근무중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날 행사는 거제옥포고등학교가 교과부 ‘특색 있는 학교 만들기 선도학교’ 에 지정돼 학생자치법정 운영을 통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 활동에 필요한 방문교육 일환으로 실시됐다.
강연회는 헌법재판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동영상을 15분간 시청하고, 김상우 연구관의 특강이 이어졌다. 헌법재판소 구성원을 직접 만나 본 학생들은 “헌법재판소와 법에 대해 좀더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고, 헌법재판소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3시 30분부터는 거제지역 사회과 교사들이 시청각실에 모여 특강을 들었다. 특히 최근 '미디어법'과 관련한 헌재의 결정에 대해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등 교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김상우 헌법재판소 헌법 연구관은 창원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1993년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 부산지방법원 판사, 수원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지냈다. 지난 2008년부터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파견근무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