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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젤 워싱턴과 게리 올드만의 대결, 블록버스터 ‘일라이’ 4월 개봉
작성 : 2010년 03월 09일(화) 16:34 가+가-

일라이 포스터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덴젤 워싱턴과 악역 포스로 유명한 배우 게리 올드만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액션 블록버스터 <일라이>가 오는 4월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지구를 폐허로 만든 대전쟁으로부터 30년이 지난 2043년, 인류를 멸망의 위기에서 구할 마지막 희망의 열쇠를 지키려는 자 ‘일라이(덴젤 워싱턴)’와 이를 빼앗으려는 자 ‘카네기(게리 올드만)’의 목숨을 건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일라이>.

할리우드 대표 카리스마 배우 덴젤 워싱턴과 게리 올드만이 만난 <일라이>는 동서양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액션과 세련된 영상미로 미국 개봉 당시 <아바타>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화제가 된 작품이다. 또한 <일라이>는 전세계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블록버스터 <아이언 맨> <스파이더 맨> <매트릭스> <다이하드>를 탄생시켰던 제작진이 대거 참여해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오는 4월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일라이>의 포스터는 스타일리쉬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잿빛 하늘 아래 폐허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강인한 전사의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덴젤 워싱턴은 금방이라도 일어나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것만 같은 역동감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2043년 폐허가 된 지구, 인류의 운명을 건 대결이 시작된다!’는 카피는 <일라이>의 거대한 규모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영화에서 펼쳐질 긴장감 넘치는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2043년 폐허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지키려는 자, 덴젤 워싱턴과 빼앗으려는 자, 게리 올드만이 인류의 운명을 건 최후의 대결을 선보일 액션 블록버스터 <일라이>는 오는 4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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