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지역 학력 전국 33위 경남도 5위
지난해 실시한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발표
작성 : 2010년 03월 16일(화) 18:47 가+가-
거제교육청(교육장 박찬재)이 지난해 실시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학력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돼 학력이 도내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과부는 지난해 10월 13일과 14일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우수, 기초학력, 기초학력 미달의 3단계로 나누어 전국 180개 시.군 교육청 단위로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기초학력 미달 학생수 비율에서 거제교육청 초등학교는 전국에서 33위, 도에서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초학력 미달 학생 수 비율은 모든 교과에서 전국 및 도 평균보다 0∼0.5% 포인트 높게 나타났으며, 교과별로는 영어가 전국 23위, 도 5위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과학(전국 31위, 도 5위), 수학(전국 34위, 도 6위), 국어(전국 36위, 도 7위), 사회(전국 50위, 도 7위)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도내의 시단위 교육청 가운데 창원시교육청 다음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영순교육과장은 “거가대교 개통으로 인한 교육인구의 대도시 유출을 걱정하는 현실에서 이뤄낸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거제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한다면 오히려 대도시 학생이 거제로 전학을 오는 희망적인 사례로 이어질 수 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 결과로 거제교육청은 기초학력 우수교육청으로, 기성, 명사, 송정, 숭덕, 외간, 외포, 장목, 창호, 칠천 등 9개 학교와 동부초 율포분교장은 기초학력 우수학교로 선정돼 오는 3월 17일 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교과부는 지난해 10월 13일과 14일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우수, 기초학력, 기초학력 미달의 3단계로 나누어 전국 180개 시.군 교육청 단위로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기초학력 미달 학생수 비율에서 거제교육청 초등학교는 전국에서 33위, 도에서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초학력 미달 학생 수 비율은 모든 교과에서 전국 및 도 평균보다 0∼0.5% 포인트 높게 나타났으며, 교과별로는 영어가 전국 23위, 도 5위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과학(전국 31위, 도 5위), 수학(전국 34위, 도 6위), 국어(전국 36위, 도 7위), 사회(전국 50위, 도 7위)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도내의 시단위 교육청 가운데 창원시교육청 다음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영순교육과장은 “거가대교 개통으로 인한 교육인구의 대도시 유출을 걱정하는 현실에서 이뤄낸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거제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한다면 오히려 대도시 학생이 거제로 전학을 오는 희망적인 사례로 이어질 수 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 결과로 거제교육청은 기초학력 우수교육청으로, 기성, 명사, 송정, 숭덕, 외간, 외포, 장목, 창호, 칠천 등 9개 학교와 동부초 율포분교장은 기초학력 우수학교로 선정돼 오는 3월 17일 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