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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5월 20일 개봉
작성 : 2010년 03월 30일(화) 14:04 가+가-
<슈렉>, <마다가스카> 시리즈, 그리고 <쿵푸팬더> 등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걸작들을 탄생시킨 애니메이션의 명가 드림웍스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3D 플라잉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가 5월 20일(목)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차세대 애니메이션 스타 탄생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애니매이션의 명가 드림웍스의 신작 <드래곤 길들이기>가 오는 5월 20일로 국내 개봉일을 확정 지으며 극장가에 계속되는 3D 영화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용맹한 바이킹과 사나운 드래곤들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 신화적 세상 ‘벌크’ 섬을 배경으로, 바이킹 족장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바람 불면 날아갈 것만 같은 연약한(!) 소년 ‘히컵’의 스펙타클한 모험을 그린 <드래곤 길들이기>는 3D로 완성된 다양한 캐릭터와 ‘벌크’ 섬의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 그리고 실제 날고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선사하는 영상 등 지금까지 애니메이션과 차별화되는 화려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지난 29일(금)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관객과 평단에게 ‘2010년 가장 HOT한 영화’로 꼽히기도 한 <드래곤 길들이기>는 불멸의 드래곤 ‘투슬리스’와 바이킹 ‘히컵’의 모험을 3D로 생생하게 펼쳐내며 관객들을 새로운 바이킹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드래곤 길들이기>의 티저 포스터는 푸르스름한 달빛을 배경으로 주인공 ‘히컵’과 불멸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경계심을 거두고 서로의 진심을 느끼는 순간을 담고 있다. ‘투슬리스’의 얼굴로 조심스럽게 손을 뻗는 ‘히컵’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두근거림은 달빛과 함께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영화 속에서 두 주인공이 펼칠 모험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작품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슈렉><쿵푸팬더> 제작진’이라는 카피와 ‘투슬리스’의 커다란 눈망울의 귀여운 외모는 ‘슈렉’보다 기발하고 ‘포’ 보다 위트있는 차세대 애니메이션 스타 탄생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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