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옥포2동에 쓰레기 막는 꽃 담장이 있다
작성 : 2010년 04월 16일(금) 19:19 가+가-

거제시 옥포2동(동장 옥성호)은 기존의 단속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쓰레기무단 투기장소에 주민의 감성에 호소하는 꽃 담장을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희망근로 참여자들이 쓰레기 무단투기가 극심한 10개 지역에 꽃담장을 만들고 블랙존 현수막을 내걸었다.
주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는 꽃담장에는 기존 경고성 문구대신 ‘무심코 두고 간 것은 당신의 양심조각입니다.’ ‘이곳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입니다’ 등의 감성을 자극하는 문구가 적혀있다.
동 사무소 관계자는 “꽃 담장 설치 이후 무단투기 행위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고 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희망근로 참여자들이 쓰레기 무단투기가 극심한 10개 지역에 꽃담장을 만들고 블랙존 현수막을 내걸었다.
주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는 꽃담장에는 기존 경고성 문구대신 ‘무심코 두고 간 것은 당신의 양심조각입니다.’ ‘이곳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입니다’ 등의 감성을 자극하는 문구가 적혀있다.
동 사무소 관계자는 “꽃 담장 설치 이후 무단투기 행위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