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세계화~ 우리가 앞장서요
작성 : 2010년 04월 19일(월) 20:42 가+가-

거제시 계룡중학교의 토요일, 재미있는 계발활동 수업이 진행되는 날이다. 이날은 특별히 학생들이 급식실을 기웃거린다.
토요일 실시하는 계발활동 수업에 우리음식연구회의 협조로 전통식생활 리더스쿨이라는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계룡중학교 계발활동반은 된장과 청국장의 발효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직접 메주의 냄새도 맡아보고 각 조별로 된장과 청국장을 끓여 맛을 보는 요리실습까지 진행됐다.
전통식문화 리더스쿨은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우리음식연구회와 각 학교 급식교사들이 네트워크를 형성, 학생들에게 전통식생활을 재미있게 수업활동으로 연계해 자연스럽게 우리의 훌륭한 식문화를 이해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고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계룡중학교와 거제중앙중학교에서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된장, 청국장 외에도 고추장과 떡볶이 만들기, 엿기름으로 만든 조청과 식혜, 쌀의 무한변신 등 가정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전통음식의 체험과 실습을 실시,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토요일 실시하는 계발활동 수업에 우리음식연구회의 협조로 전통식생활 리더스쿨이라는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계룡중학교 계발활동반은 된장과 청국장의 발효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직접 메주의 냄새도 맡아보고 각 조별로 된장과 청국장을 끓여 맛을 보는 요리실습까지 진행됐다.
전통식문화 리더스쿨은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우리음식연구회와 각 학교 급식교사들이 네트워크를 형성, 학생들에게 전통식생활을 재미있게 수업활동으로 연계해 자연스럽게 우리의 훌륭한 식문화를 이해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고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계룡중학교와 거제중앙중학교에서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된장, 청국장 외에도 고추장과 떡볶이 만들기, 엿기름으로 만든 조청과 식혜, 쌀의 무한변신 등 가정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전통음식의 체험과 실습을 실시,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