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동부초 개교 72주년 기념 교가비 제막식
작성 : 2010년 04월 26일(월) 20:01 가+가-

거제 동부초등학교(교장 안두분)는 지난 23일(금) 개교 72주년을 맞아 새로운 교가비를 세우고 이를 축하하는 기념 제막식을 가졌다.
이 날 제막식에는 학생들과 사재(550만원)를 들여 새로운 교가비를 기증한 26회 졸업생 조영돌씨와 동문, 거제 교육청 교육과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새 교가비는 지난 1993년 조덕찬 전 교장이 퇴임 기념으로 세운 교가비가 훼손이 심해져 제작됐다.
교가비는 훨훨 날아 꿈을 키운다는 뜻과 열심히 공부하자는 뜻으로 새와 볼펜 모양을 본 따 디자인했다. 웃돌 본체는 가로 140cm, 세로 270cm, 두께 40cm로 제작했으며 아랫돌은 가로 220cm, 세로 40cm, 두께 80cm의 화강석이다.
조영돌 씨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변한 교정을 둘러보다 교가비가 낡은 것을 보고 그 옛날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후배들에게 아름다운 모교 사랑과 자랑스러운 동부 어린이로서의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새 교가비 기증을 결심했다”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날 제막식에는 학생들과 사재(550만원)를 들여 새로운 교가비를 기증한 26회 졸업생 조영돌씨와 동문, 거제 교육청 교육과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새 교가비는 지난 1993년 조덕찬 전 교장이 퇴임 기념으로 세운 교가비가 훼손이 심해져 제작됐다.
교가비는 훨훨 날아 꿈을 키운다는 뜻과 열심히 공부하자는 뜻으로 새와 볼펜 모양을 본 따 디자인했다. 웃돌 본체는 가로 140cm, 세로 270cm, 두께 40cm로 제작했으며 아랫돌은 가로 220cm, 세로 40cm, 두께 80cm의 화강석이다.
조영돌 씨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변한 교정을 둘러보다 교가비가 낡은 것을 보고 그 옛날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후배들에게 아름다운 모교 사랑과 자랑스러운 동부 어린이로서의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새 교가비 기증을 결심했다”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