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에 특목고 세우겠다”
권정호 도교육감 예비후보, 28일 기자회견
작성 : 2010년 04월 29일(목) 14:26 가+가-

권정호 경상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8일 “거제시민이 원하는 특수목적고를 세워 거제를 진주와 더불어 서부경남을 대표하는 명문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거제에 신설되는 특목고는 약 400억 원을 들여 2014년 개교를 목표로 하며 거제시가 학교법인을 설립, 운영하는 ‘공립형 사립학교’로 추진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공립형 사립학교는 거제시가 학교법인 설립에 관한 조례를 제정,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것”이라며 “지자체가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특목고 추진 방향과 관련해서는 “올 하반기에 추진위원회를 조직, 2011년도 시민 수요조사와 타당성 연구를 통해 거제시민이 원하는 특목고를 결정토록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권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거제에 신설되는 특목고는 약 400억 원을 들여 2014년 개교를 목표로 하며 거제시가 학교법인을 설립, 운영하는 ‘공립형 사립학교’로 추진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공립형 사립학교는 거제시가 학교법인 설립에 관한 조례를 제정, 이를 바탕으로 학교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것”이라며 “지자체가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특목고 추진 방향과 관련해서는 “올 하반기에 추진위원회를 조직, 2011년도 시민 수요조사와 타당성 연구를 통해 거제시민이 원하는 특목고를 결정토록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