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목초등학교. ‘내고장 거제도 바로 알기’ 답사
작성 : 2010년 06월 16일(수) 10:22 가+가-

거제시 진목초등학교(교장 장치환) 1-5학년 학생 130명은 지난 12일(토) 거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내고장 거제도 바로알기’ 행사에 참가, 답사활동을 벌였다.
거제박물관의 문화유산 관람과 체험으로 시작된 활동은 조선해양문화관에서 거제의 조선산업을 이해하고 와현의 서불 유숙지(진시왕의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해금강을 찾아온 사신), 학동 그물개, 해금강테마박물관 및 신선대의 답사활동으로 이어졌다.
특히 거제 박물관에서는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거제를 안내판이나 기존지식에 의존하여 이해하고 있던 내용을 해설사들의 관련지식이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이해를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
거제박물관의 최위숙 문화사업 팀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 거제지역의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해 주게 되어 자긍심이 더 커졌다. 이를 통해 내고장 거제를 이해하고 고장사랑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황현지 학생(5학년)은 “책에서 읽은 내용을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니 더욱 실감나고 이해가 잘되는 것 같아 큰 도움이 됐다. 부모님이나 학교에서 여러번 박물관이나 전시관에 와 보았지만 이번처럼 자세히 해설을 들으며 견학을 하니 내고장이 더욱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진목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인근에 위치한 거제박물관과 긴밀히 협조해 이런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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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박물관의 문화유산 관람과 체험으로 시작된 활동은 조선해양문화관에서 거제의 조선산업을 이해하고 와현의 서불 유숙지(진시왕의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해금강을 찾아온 사신), 학동 그물개, 해금강테마박물관 및 신선대의 답사활동으로 이어졌다.
특히 거제 박물관에서는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거제를 안내판이나 기존지식에 의존하여 이해하고 있던 내용을 해설사들의 관련지식이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이해를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
거제박물관의 최위숙 문화사업 팀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 거제지역의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해 주게 되어 자긍심이 더 커졌다. 이를 통해 내고장 거제를 이해하고 고장사랑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황현지 학생(5학년)은 “책에서 읽은 내용을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니 더욱 실감나고 이해가 잘되는 것 같아 큰 도움이 됐다. 부모님이나 학교에서 여러번 박물관이나 전시관에 와 보았지만 이번처럼 자세히 해설을 들으며 견학을 하니 내고장이 더욱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진목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인근에 위치한 거제박물관과 긴밀히 협조해 이런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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