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생물올림피아드 창원서 화려한 개막
12일 오전 11시 창원 성산아트홀 개회식 개최
60개국 중고생 730여명 참석 생물학 재능 발휘
60개국 중고생 730여명 참석 생물학 재능 발휘
작성 : 2010년 07월 12일(월) 20:16 가+가-

제21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가 경남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참석 학생들이 생물학에 대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12일 경남도에 따르면 세계 60개국 700여명의 중고생들과 평가단 등이 참여해 생물학에 대한 재능과 역량을 발휘하는 제21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 개회식이 12일 오전 11시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김두관 도지사, IBO 푼핍포프 카셈삽 회장, 배은희 국회의원, 박완수 창원시장, 정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이길재 IBO 2010 조직위원장 등 60개국 730명이 참석했다.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창원컨벤션센터와 창원대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1990년 체코대회 이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 영재 조기 발굴과 세계적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 열리는 세계 6대 공식 과학올림피아드 행사 가운데 하나다.
이날 김두관 도지사는 환영사에서 “21세기 각국의 운명은 누가 첨단과학을 선점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며 그 중심에 정보, 환경, 생명공학이 있다”면서“지난 2000년 당시 미국 클린턴 대통령이 ‘게놈프로젝트 완성’을 발표했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기대만큼 그 성과가 크지 않았다는 사실에 실망보다는 과학연구의 어려움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이어 “최근 세계 과학계 흐름은 융복합이며 순수과학이던 응용과학이던 과학기술에 대한 열정이 변화와 발전을 주도하는 만큼 창의와 열정을 지난 여러분이 미래의 희망이다”고 강조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경남은 순수과학과 응용과학 모두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신경질환, 환경공학 분야 기초과학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며“과학영재 발굴과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해 APEC 과학영재 멘토링 센터, ASEAN+3 과학영재센터 사업, 그리고 2012년 완공을 목표로 과학연구복합파크 건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개회식 직후 바로 참가국 학생대표가 참가해 세포생물학, 유전 및 진화 등 생물학적 개념과 원리를 묻는 이론 및 실험으로 실력을 겨루는 경시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경시대회 기간 대우조선해양 등 산업시설 탐방과 통도사 템플스테이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한국은 지난 1998년 독일 킬에서 열린 제9회 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매년 IBO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총 4차례 종합 1등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남은 한국 과학기술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과학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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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남도에 따르면 세계 60개국 700여명의 중고생들과 평가단 등이 참여해 생물학에 대한 재능과 역량을 발휘하는 제21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 개회식이 12일 오전 11시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김두관 도지사, IBO 푼핍포프 카셈삽 회장, 배은희 국회의원, 박완수 창원시장, 정윤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이길재 IBO 2010 조직위원장 등 60개국 730명이 참석했다.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창원컨벤션센터와 창원대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1990년 체코대회 이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 영재 조기 발굴과 세계적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 열리는 세계 6대 공식 과학올림피아드 행사 가운데 하나다.
이날 김두관 도지사는 환영사에서 “21세기 각국의 운명은 누가 첨단과학을 선점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며 그 중심에 정보, 환경, 생명공학이 있다”면서“지난 2000년 당시 미국 클린턴 대통령이 ‘게놈프로젝트 완성’을 발표했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기대만큼 그 성과가 크지 않았다는 사실에 실망보다는 과학연구의 어려움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이어 “최근 세계 과학계 흐름은 융복합이며 순수과학이던 응용과학이던 과학기술에 대한 열정이 변화와 발전을 주도하는 만큼 창의와 열정을 지난 여러분이 미래의 희망이다”고 강조했다.
김두관 도지사는 “경남은 순수과학과 응용과학 모두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신경질환, 환경공학 분야 기초과학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며“과학영재 발굴과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해 APEC 과학영재 멘토링 센터, ASEAN+3 과학영재센터 사업, 그리고 2012년 완공을 목표로 과학연구복합파크 건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개회식 직후 바로 참가국 학생대표가 참가해 세포생물학, 유전 및 진화 등 생물학적 개념과 원리를 묻는 이론 및 실험으로 실력을 겨루는 경시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경시대회 기간 대우조선해양 등 산업시설 탐방과 통도사 템플스테이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한국은 지난 1998년 독일 킬에서 열린 제9회 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매년 IBO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총 4차례 종합 1등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남은 한국 과학기술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과학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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