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 신드롬, 개봉 14일만에 300만 돌파...결말해석 '분분'
작성 : 2010년 08월 04일(수) 15:02 가+가-

2010년 최고의 화제작 <인셉션>이 개봉 14일만인 지난 3일 300만 명의 관객을 돌파했다.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제작답게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흥행 질주를 멈추지 않고 있다.
개봉 3주차로 접어들면서 오히려 평일 관객수가 늘어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을 뿐만 아니라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또 다시 신작들이 대거 개봉한 금주 예매순위에서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3일 하루에만 약 1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어제까지 누계 3,063,556명(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을 기록, 개봉 14일만에 30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후 22일만에 300만 명 관객을 돌파했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작 <다크 나이트>보다 무려 8일을 단축한 기록이다. 또한 좌석점유율에 있어서도 55.33%라는 과반수 이상의 수치로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작들이 대거 개봉한 금주에도 개봉 3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예매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등 그 열기가 뜨겁다.
개봉 후 전 세계적인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영화에 대한 열띤 토론과 분석을 내놓는 등 연일 화제를 몰아치고 있어 <인셉션>의 흥행돌풍이 쉽사리 멈추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검색 순위는 물론 출연배우와 감독 모두가 영화인 검색 순위에 오르며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으며 ‘트위터’에서는 열풍이라고 할 정도로 실시간으로 대화가 오가고 있다. 관객들은 영화의 결말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내놓는가 하면, 프리퀄이나 속편에 대해서까지 예측하고 있다. 또한 영화 관람 후 생기는 여러 가지 후유증에 대해 논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각종 패러디 물이 등장하고 국내 CF와의 유사성을 주장하는 유머적인 접근도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인기 TV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도 <인셉션>의 OST를 활용한 예고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출연진들을 멤버로 한 일명 ‘무셉션’을 만들기도 했다.
영화의 감흥을 다시 한 번 느끼기 위한 이유에서나 영화에 대한 해석과 논의되고 있는 장면들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 재관람 열풍 등 그야말로 <인셉션> 신드롬이 몰아치고 있다. 국내에서는 9점 이상의 평점으로 포털 사이트 및 영화 관련 사이트에서 모조리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관련된 사이트에서 거의 올 A에 가까운 점수를 얻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영화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이슈를 일으키고 있어 세계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게 ‘인셉션’ 당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개봉 3주차로 접어들면서 오히려 평일 관객수가 늘어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을 뿐만 아니라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또 다시 신작들이 대거 개봉한 금주 예매순위에서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3일 하루에만 약 1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어제까지 누계 3,063,556명(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을 기록, 개봉 14일만에 30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후 22일만에 300만 명 관객을 돌파했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작 <다크 나이트>보다 무려 8일을 단축한 기록이다. 또한 좌석점유율에 있어서도 55.33%라는 과반수 이상의 수치로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작들이 대거 개봉한 금주에도 개봉 3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예매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등 그 열기가 뜨겁다.
개봉 후 전 세계적인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영화에 대한 열띤 토론과 분석을 내놓는 등 연일 화제를 몰아치고 있어 <인셉션>의 흥행돌풍이 쉽사리 멈추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검색 순위는 물론 출연배우와 감독 모두가 영화인 검색 순위에 오르며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으며 ‘트위터’에서는 열풍이라고 할 정도로 실시간으로 대화가 오가고 있다. 관객들은 영화의 결말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내놓는가 하면, 프리퀄이나 속편에 대해서까지 예측하고 있다. 또한 영화 관람 후 생기는 여러 가지 후유증에 대해 논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각종 패러디 물이 등장하고 국내 CF와의 유사성을 주장하는 유머적인 접근도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인기 TV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도 <인셉션>의 OST를 활용한 예고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출연진들을 멤버로 한 일명 ‘무셉션’을 만들기도 했다.
영화의 감흥을 다시 한 번 느끼기 위한 이유에서나 영화에 대한 해석과 논의되고 있는 장면들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 재관람 열풍 등 그야말로 <인셉션> 신드롬이 몰아치고 있다. 국내에서는 9점 이상의 평점으로 포털 사이트 및 영화 관련 사이트에서 모조리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관련된 사이트에서 거의 올 A에 가까운 점수를 얻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영화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이슈를 일으키고 있어 세계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게 ‘인셉션’ 당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