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제한 부실대학 자연도태(?)
작성 : 2010년 08월 25일(수) 23:15 가+가-
정부가 정원도 제대로 못 채우는 부실대학에 대해 신입생의 학자금 대출에 제한을 두기로 했다.
교과부는 25일 "대학별 대출한도액 설정기준은 대학의 이의신청 및 사실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 주 중 최종 확정 발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다음주에 발표될 부실 대학명단은 사실상 대학 구조조정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국 340여 개 모든 대학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대학알리미 사이트에는 신입생을 정원의 절반도 뽑지 못한 대학들이 수두룩하다.
알려진 바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신입생과 재학생 충원율, 취업률 등을 기준으로 대학 교육의 질을 따져 하위 15%에 해당하는 50여개 대학을 추려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중하위급 대학은 신입생에게 학자금의 70%를, 하위급 대학은 학자금의 30%만 대출해 줄 방침이어서 부실대학 명단에 포함될 경우 수험생들도 지원을 기피하게 될 경우 당장 내년 신입생 모집에 비상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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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는 25일 "대학별 대출한도액 설정기준은 대학의 이의신청 및 사실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 주 중 최종 확정 발표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다음주에 발표될 부실 대학명단은 사실상 대학 구조조정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국 340여 개 모든 대학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대학알리미 사이트에는 신입생을 정원의 절반도 뽑지 못한 대학들이 수두룩하다.
알려진 바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신입생과 재학생 충원율, 취업률 등을 기준으로 대학 교육의 질을 따져 하위 15%에 해당하는 50여개 대학을 추려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중하위급 대학은 신입생에게 학자금의 70%를, 하위급 대학은 학자금의 30%만 대출해 줄 방침이어서 부실대학 명단에 포함될 경우 수험생들도 지원을 기피하게 될 경우 당장 내년 신입생 모집에 비상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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