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인구 45년 만에 증가
작성 : 2010년 09월 01일(수) 10:45 가+가-

1965년 11만 6762명을 정점으로 줄어들기 시작한 경남 산청군 인구가 45년 만에 처음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말 3만4921명이던 산청군 인구가 지난 8월 31일 기준으로 280명이 늘어난 3만5201명으로 집계됐다.
산청군은 곶감․딸기 등 농.특산물 명품화로 농가소득증대, 산림.약초 사업 등 일자리 창출, 택지 및 전원주택 등 정주 주거환경 조성, 농공단지 및 각종시책 유치, 우정학사 및 향토장학회 운영 내실화 등 인구증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또 지역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세계전통의약엑스포 유치 및 케이블카 설치 추진으로 지역에 대한 개발기대를 넓혀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러한 인구증가 반전세를 기세로 보다 살기 좋은 산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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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말 3만4921명이던 산청군 인구가 지난 8월 31일 기준으로 280명이 늘어난 3만5201명으로 집계됐다.
산청군은 곶감․딸기 등 농.특산물 명품화로 농가소득증대, 산림.약초 사업 등 일자리 창출, 택지 및 전원주택 등 정주 주거환경 조성, 농공단지 및 각종시책 유치, 우정학사 및 향토장학회 운영 내실화 등 인구증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또 지역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세계전통의약엑스포 유치 및 케이블카 설치 추진으로 지역에 대한 개발기대를 넓혀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러한 인구증가 반전세를 기세로 보다 살기 좋은 산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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