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지성마을, 녹색체험마을로 새 단장
작성 : 2010년 09월 04일(토) 15:25 가+가-

경남 산청군 산청읍 지성마을이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새롭게 단장 4일 준공식을 가졌다.
산청군은 자연경관과 전통문화 등 부존자원을 활용해 농촌체험관광을 활성화시키고 농촌지역의 공동체를 형성 복원하고자 산청읍 지성마을을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하고 2억원의 보조금을 지원, 마을공동시설과 농촌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정비된 마을을 조성했다.
지성마을은 지리산의 줄기인 산청의 주산 웅석산 군립공원의 주능선이 이어져 천혜의 자연경관과 청정함을 간직하고 있고, 마을 앞에는 여름철 래프팅 관광명소로 알려진 경호강이 흐르고 있어 특화된 농촌체험관광이 가능한 지역이다.
지성 녹색체험장은 공동 체험장과 식당으로 구성된 기존 녹색체험마을 건물과는 달리 마을 여건을 고려해 래프팅 및 관광객을 위한 민박시설로 설계 건축됐다.
지난 6월부터는 여름철 래프팅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 제공 등 마을공동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해 현재까지 1400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마을의 큰 소득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성 녹색체험마을은 앞으로 녹색 체험장과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한 숙박시설 운영 및 웅석산과 경호강, 약초원을 중심으로 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학습용 민물어류, 산약초, 딸기 등 지역 특산물도 판매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산청군은 현재 생초 대포 녹색체험마을을 비롯해 시천면 반천마을, 신안면 갈전마을, 차황면 상법마을 등 4개소의 녹색체험마을이 조성돼 있으며, 이번에 준공한 산청읍 지성마을을 포함해 시천면 내대마을, 시천면 마근담 등 3개소를 올해 추가로 조성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14년까지 1개면 1개소 이상 18개소의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조성할 계획으로 향후 농촌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 증대, 지속적인 도농교류를 통한 농산물 판로개척 등으로 농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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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자연경관과 전통문화 등 부존자원을 활용해 농촌체험관광을 활성화시키고 농촌지역의 공동체를 형성 복원하고자 산청읍 지성마을을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하고 2억원의 보조금을 지원, 마을공동시설과 농촌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정비된 마을을 조성했다.
지성마을은 지리산의 줄기인 산청의 주산 웅석산 군립공원의 주능선이 이어져 천혜의 자연경관과 청정함을 간직하고 있고, 마을 앞에는 여름철 래프팅 관광명소로 알려진 경호강이 흐르고 있어 특화된 농촌체험관광이 가능한 지역이다.
지성 녹색체험장은 공동 체험장과 식당으로 구성된 기존 녹색체험마을 건물과는 달리 마을 여건을 고려해 래프팅 및 관광객을 위한 민박시설로 설계 건축됐다.
지난 6월부터는 여름철 래프팅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 제공 등 마을공동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해 현재까지 1400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마을의 큰 소득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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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녹색체험마을은 앞으로 녹색 체험장과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한 숙박시설 운영 및 웅석산과 경호강, 약초원을 중심으로 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학습용 민물어류, 산약초, 딸기 등 지역 특산물도 판매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산청군은 현재 생초 대포 녹색체험마을을 비롯해 시천면 반천마을, 신안면 갈전마을, 차황면 상법마을 등 4개소의 녹색체험마을이 조성돼 있으며, 이번에 준공한 산청읍 지성마을을 포함해 시천면 내대마을, 시천면 마근담 등 3개소를 올해 추가로 조성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14년까지 1개면 1개소 이상 18개소의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조성할 계획으로 향후 농촌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 증대, 지속적인 도농교류를 통한 농산물 판로개척 등으로 농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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