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진주 사천 항공산업 국가산단 유치 총력
범도민 유치위원회 구성…본격 활동
유치위원회 27일 출범식·간담회 개최
작성 : 2010년 09월 09일(목) 14:28 가+가-
‘진주.사천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범도민 유치위원회가 구성돼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간다.

경남도는 경남의 최우선 현안 해결 과제인 ‘진주.사천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범도민 차원의 유치위원회를 구성, 산단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여나가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7일 공식 출범할 유치위원회는 김두관 경남도지사, 김재경, 최구식, 강기갑 국회의원(이상 고문), 경남일보 하순봉 회장, 경상대학교 하우송 총장, 진주시 이창희 시장, 사천시 정만규 시장, 경남도의회 허기도 의장, 진주시의회 김두행 의장, 사천시의회 최동식 의장,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김홍경 사장, 진주상공회의소 이윤우 회장, 사천상공회의소 강정진 회장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다.

유치위원회 위원장은 진주시 4선 국회의원 출신인 하순봉 경남일보 회장이 맡을 예정이다.

유치위원회는 청와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등 중앙기관 핵심인사와 접촉해 경남 진주·사천 연담지구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당위성 및 필요성을 홍보하고 설득하는 한편 경남도와 진주·사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뒷받침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유치위원회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진주 동방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출범식을 겸한 정책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식경제위원회 한나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재경 의원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진주·사천 항공산업 국가산단 유치위원회를 출범한 것을 계기로 실무위원회를 발족해 산단조성 추진 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김두관 도지사는 “진주.사천 항공산단 조성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식경제부·국토해양부 등 관련 중앙부처와 진주·사천 시장과 의회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인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경남도는 조직, 정책, 재정 등 모든 자원을 총 동원해 산단조성이 반드시 성공하도록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경 국회의원은 “범도민 차원의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유치 위원회’를 드디어 구성하게 됐다. 지난 수개월간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노력한 보람이 있다”며“앞으로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중앙과 지역 정치인 및 공무원, 그리고 지역주민이 3위 일체가 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를 반드시 유치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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