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청년 창업가 지원 본격화
올해 만 20~39세 대상 40명 선발 예정
서비스업 기반 지식창업·기술창업 구분
서비스업 기반 지식창업·기술창업 구분
작성 : 2010년 09월 10일(금) 15:26 가+가-
“우수한 아이템과 열정을 가진 20~30대 예비 CEO를 지원합니다”
경상남도가 10일부터 청년 창업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우수한 아이템과 창업 의지를 보유하고 있지만 운영자금 등이 부족한 20~30대 청년층(성별 무관)을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사무실과 관리비, 활동비 등을 지원하는 ‘경남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을 10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경기회복에 따른 청년 고용창출 증대를 위해 대학 직업교육 강화, 청년인턴제 추진, 창업지원센터 확대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고용률이 일부 개선되기도 했다.
그러나 많은 청년층들이 취업하기는 어려운 현실이며 경남의 경우 제조업 기반의 일자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지식·기술융합, 아이디어 등 일자리 미스매치를 극복하고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진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경남테크노파크를 주관사로 선정, 의욕적으로 청년 창업가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사업 대상은 경남에 주소를 두고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하고 창업 의지가 강한 만 20∼39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올해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가능한 분야는 컨텐츠·문화·게임 등 서비스업 기반의 지식창업과 기계·전기전자·정보통신·식품·에너지 등의 기술창업 등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10m² 이내 창업공간과 사무실 집기, 임차료, 운영비 등 일반 관리비까지 무상으로 지원하고 법률·회계·특허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교육과 제품화에 따른 홍보, 마케팅, 컨설팅 등도 무상으로 지원하는 창업관련 원-스톱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또 창업 아이템 개발 및 활동비로 6개월 동안 매월 70만~100만원의 운영자금을 지원받아 창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도 병행해 추진하게 된다.
경남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은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주관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우편·방문접수 병행)할 수 있으며 경남도와 시·군 홈페이지 등에서도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10월 29일 최종 결정되며 11월 1일부터 입주를 시작해 내년 4월 30일까지 지원받게 된다.
경상남도는 미래산업과 관계자는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은 ‘대한민국 번영 1번지 경남’에서 창업을 꿈꾸는 지역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ㆍ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면서“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도내 19개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해 창업 성공률이 가장 높은 지방자치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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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10일부터 청년 창업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우수한 아이템과 창업 의지를 보유하고 있지만 운영자금 등이 부족한 20~30대 청년층(성별 무관)을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사무실과 관리비, 활동비 등을 지원하는 ‘경남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을 10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경기회복에 따른 청년 고용창출 증대를 위해 대학 직업교육 강화, 청년인턴제 추진, 창업지원센터 확대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고용률이 일부 개선되기도 했다.
그러나 많은 청년층들이 취업하기는 어려운 현실이며 경남의 경우 제조업 기반의 일자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지식·기술융합, 아이디어 등 일자리 미스매치를 극복하고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진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경남테크노파크를 주관사로 선정, 의욕적으로 청년 창업가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사업 대상은 경남에 주소를 두고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하고 창업 의지가 강한 만 20∼39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올해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가능한 분야는 컨텐츠·문화·게임 등 서비스업 기반의 지식창업과 기계·전기전자·정보통신·식품·에너지 등의 기술창업 등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10m² 이내 창업공간과 사무실 집기, 임차료, 운영비 등 일반 관리비까지 무상으로 지원하고 법률·회계·특허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교육과 제품화에 따른 홍보, 마케팅, 컨설팅 등도 무상으로 지원하는 창업관련 원-스톱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또 창업 아이템 개발 및 활동비로 6개월 동안 매월 70만~100만원의 운영자금을 지원받아 창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도 병행해 추진하게 된다.
경남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은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주관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우편·방문접수 병행)할 수 있으며 경남도와 시·군 홈페이지 등에서도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10월 29일 최종 결정되며 11월 1일부터 입주를 시작해 내년 4월 30일까지 지원받게 된다.
경상남도는 미래산업과 관계자는 “청년창업가 지원사업은 ‘대한민국 번영 1번지 경남’에서 창업을 꿈꾸는 지역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ㆍ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면서“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도내 19개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해 창업 성공률이 가장 높은 지방자치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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