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유명산 등산객 몰려 가을정취 느껴
작성 : 2010년 10월 03일(일) 13:51 가+가-

【창원=뉴시스】김용만기자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월잠리 주남저수지를 찾은 시민들이 억새가 활짝 핀 뚝길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4342주년 개천절이자 10월의 첫번째 휴일인 3일 강원지역은 비가 그치면서 더 쌀쌀해졌으나 날이 개면서 화창해진 날씨에 유명산과 나들이 장소에는 가을을 즐기려는 행락객들의 발걸음이 하루종일 이어졌다.
이날 오전까지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어느새 파란 하늘을 드러낸 대관령 양떼목장에는 행락객 수백명이 초원의 언덕을 산책하면서 가을을 즐겼다.
전국 5대 억새 군락지 중 한 곳인 정선 민둥산을 찾은 행락객들은 가을의 전령인 억새의 은빛 향연에 빠져들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꼈다.
단풍이 곱게 물들기 시작한 설악산 국립공원을 비롯한 오대산·치악산 국립공원에도 등산객 수만명이 이른 아침부터 산을 오르며 붉게 물들어가는 계절의 아름다움에 빠져들었다.
동해안 관광지를 찾은 행락객들은 쪽빛 바다에 빠진 하늘을 올려다보며 가을의 아름다움에 빠졌고, 해변 횟집들은 행락객들의 맛있는 대화 소리에 북새통을 이뤘다.
농촌에서는 농부들이 누렇게 익은 벼를 콤바인을 이용해 수확하느라 하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설악산 국립공원을 비롯한 주요 명산을 향하는 도로는 등산객들의 차량들이 몰리면서 오전 한 때 붐볐다.
/뉴시스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오전까지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어느새 파란 하늘을 드러낸 대관령 양떼목장에는 행락객 수백명이 초원의 언덕을 산책하면서 가을을 즐겼다.
전국 5대 억새 군락지 중 한 곳인 정선 민둥산을 찾은 행락객들은 가을의 전령인 억새의 은빛 향연에 빠져들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꼈다.
단풍이 곱게 물들기 시작한 설악산 국립공원을 비롯한 오대산·치악산 국립공원에도 등산객 수만명이 이른 아침부터 산을 오르며 붉게 물들어가는 계절의 아름다움에 빠져들었다.
동해안 관광지를 찾은 행락객들은 쪽빛 바다에 빠진 하늘을 올려다보며 가을의 아름다움에 빠졌고, 해변 횟집들은 행락객들의 맛있는 대화 소리에 북새통을 이뤘다.
농촌에서는 농부들이 누렇게 익은 벼를 콤바인을 이용해 수확하느라 하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설악산 국립공원을 비롯한 주요 명산을 향하는 도로는 등산객들의 차량들이 몰리면서 오전 한 때 붐볐다.
/뉴시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