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통영 흥부네 가족 보금자리 지원
작성 : 2010년 10월 04일(월) 19:20 가+가-

최근 11번째 자녀를 출산해 화제가 된 다둥이 가족에게 새 보금자리가 생긴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는 지난달 7일 11번째 아이를 출산한 이철락씨(41·건조2팀) 사원 가족에게 아파트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씨는 아내 김남숙씨(37) 사이에 1995년 1월에 태어난 큰딸 정화양(15)을 비롯해 1~2살 터울로 이번에 출산한 상우까지 모두 5남 6녀의 자녀가 있다.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는 거실과 방 2개가 전부라 13명의 대가족이 살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이런 사정을 알게된 회사 측은 회사 인근에 위치한 112㎡(34평), 방 3개의 사원아파트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로 했다.
삼성중공업 노인식 사장은 "요즘같은 저출산 시대에 자녀를 11명이나 두는 것은 정말 애국하는 일"이라며 "아이들이 밝고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데 조그만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이에 대해 이철락씨는 "좁은 집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늘 미안했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줘 정말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의 격려에 힘입어 아이들을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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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는 지난달 7일 11번째 아이를 출산한 이철락씨(41·건조2팀) 사원 가족에게 아파트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씨는 아내 김남숙씨(37) 사이에 1995년 1월에 태어난 큰딸 정화양(15)을 비롯해 1~2살 터울로 이번에 출산한 상우까지 모두 5남 6녀의 자녀가 있다.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는 거실과 방 2개가 전부라 13명의 대가족이 살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이런 사정을 알게된 회사 측은 회사 인근에 위치한 112㎡(34평), 방 3개의 사원아파트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로 했다.
삼성중공업 노인식 사장은 "요즘같은 저출산 시대에 자녀를 11명이나 두는 것은 정말 애국하는 일"이라며 "아이들이 밝고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데 조그만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이에 대해 이철락씨는 "좁은 집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늘 미안했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줘 정말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의 격려에 힘입어 아이들을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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