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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혜광학교,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 금상
하지윤 학생 作 ‘아마존의 눈물 - 숲에 사는 생명’
작성 : 2010년 10월 06일(수) 11:51 가+가-
사회복지법인 한국재활재단이 주최한 ‘제5회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에서 진주혜광학교(교장 이명규) 전공과(도예전공2) 하지윤 학생이 ‘아마존의 눈물 - 숲에 사는 생명’으로 금상(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진주혜광학교 학생들은 숲이라는 공동주제를 선정, 숲에 자리 잡은 탑, 숲속의 마을, 숲이 부르는 사철의 노래 등을 표현했다.

이 가운데 하지윤 학생은 문명이란 이름으로 짓밟히고 파괴되지만 그들의 숲을 꿋꿋이 지켜가는 아마존 사람들과 숲에 사는 동물들의 모습을 섬세하게 묘사하여 좋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전공과의 강아란, 이혜진, 조정둘 학생은 특선의 영광을 누려 상금 10만원씩을 받게 되었고, 이외에 설지환, 서은옥, 이지선, 유영국 등 4명은 입선에 올랐다.

공모전 입상작은 10월 12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 장교동 한빛미디어센터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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