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외간초, 버스타고 기차타고 섬진강까지
작성 : 2010년 10월 25일(월) 16:28 가+가-
외간초등학교(교장 이재우) 학생들이 지난 19일 기차여행을 떠났다.
거제도 외간초등학교 학생들은 80%가 기차를 처음 탔다. ‘작은 학교, 짧지 않은 기차 여행’ 은 거제에서 진주 역까지 버스로, 하동까지는 기차로 이동했다.
학생들은 기차 안에서 자리를 돌려 마주 앉아 간식을 먹기도 하고, 창문 너머로 보이는 코스모스와 황금 들녘을 마음껏 감상했다. 화장실이 기차 안에 있다는 것을 신기해 했다. 학생들은 하동 송림 해설사와 함께하는 숲 프로그램과 섬진강 재첩 잡기와 모래밭에서 피구를 하며 하동 송림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또 거울로 소나무 올려다보기, 소나무 숲 잠행하기, 가지로 소나무 나이 알아보기, 생태 학습장에 곤충 및 식물 스탬프 찍기 체험과 섬진강에서 직접 재첩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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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외간초등학교 학생들은 80%가 기차를 처음 탔다. ‘작은 학교, 짧지 않은 기차 여행’ 은 거제에서 진주 역까지 버스로, 하동까지는 기차로 이동했다.
학생들은 기차 안에서 자리를 돌려 마주 앉아 간식을 먹기도 하고, 창문 너머로 보이는 코스모스와 황금 들녘을 마음껏 감상했다. 화장실이 기차 안에 있다는 것을 신기해 했다. 학생들은 하동 송림 해설사와 함께하는 숲 프로그램과 섬진강 재첩 잡기와 모래밭에서 피구를 하며 하동 송림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또 거울로 소나무 올려다보기, 소나무 숲 잠행하기, 가지로 소나무 나이 알아보기, 생태 학습장에 곤충 및 식물 스탬프 찍기 체험과 섬진강에서 직접 재첩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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