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명사초교 꿈꾸는 밴드부 ‘Sunny Day’
작성 : 2010년 11월 18일(목) 17:08 가+가-

경남 거제 명사초등학교(교장 박은배)가 지난 2008년 방과후 교육활동 일환으로 창단한 밴드부 인 ‘Sunny Day’ 가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명사초등학교는 거제도에서도 남쪽에 위치한 벽지학교에 속한다.
문화체험이 힘든 상황에서 악기를 다루며 공연하는 학교밴드는 아이들에게도 자랑거리다.
명사초등학교 밴드부 ‘Sunny Day’ 는 올해 7차례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경남 초등 소질적성대회, 제2회 명사누리제(교내 학예회), 제3회 거제시 밴드 문화 축제, 진주에서 개최된 소규모 락밴드 공연, 졸업식 공연 등에 참여했거나 참여할 계획이다.
밴드부 부원들은 오는 20일(토) 거제시실내체육관 앞 야외무대에서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락 밴드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24일(수)에는 진주교육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할 공연기회도 얻었다.
이종규 지도교사는 “평소 소극적이었던 아이들이 악기와 친해지고 공연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 수업시간 발표능력도 많이 향상되는 등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하는 모습으로 변했다”고 자랑했다.
명사초등학교 밴드부는 지속적으로 밴드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수 있기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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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초등학교는 거제도에서도 남쪽에 위치한 벽지학교에 속한다.
문화체험이 힘든 상황에서 악기를 다루며 공연하는 학교밴드는 아이들에게도 자랑거리다.
명사초등학교 밴드부 ‘Sunny Day’ 는 올해 7차례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경남 초등 소질적성대회, 제2회 명사누리제(교내 학예회), 제3회 거제시 밴드 문화 축제, 진주에서 개최된 소규모 락밴드 공연, 졸업식 공연 등에 참여했거나 참여할 계획이다.
밴드부 부원들은 오는 20일(토) 거제시실내체육관 앞 야외무대에서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락 밴드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24일(수)에는 진주교육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할 공연기회도 얻었다.
이종규 지도교사는 “평소 소극적이었던 아이들이 악기와 친해지고 공연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 수업시간 발표능력도 많이 향상되는 등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하는 모습으로 변했다”고 자랑했다.
명사초등학교 밴드부는 지속적으로 밴드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수 있기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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