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명품 산청곶감 첫 경매
작성 : 2010년 12월 06일(월) 10:35 가+가-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산청곶감이 오는 9일 오전 10시 시천면 천평리 곶감경매장에서 본격적인 경매에 들어간다.
이날 초매식에는 천왕봉 산신께 감사하고 산청 곶감이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높은 가격에 판매되기를 기원하는 제례의식 행사를 마련, 초헌관에 이재근 산청군수, 아헌관에 오동현 산청군의회 의장, 종헌관에 박찬균 산청군농협조합장이 각각 봉행할 계획이다.
산청곶감은 삼장면과 시천면 등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된 고종시와 단성감을 원료로 생산해 껍질이 얇고 천연 당도가 높을 뿐 아니라 육질이 연해 젤리형태로 찰지며 씨가 적어 먹기에도 좋다.
특히 산청곶감 원료감인 고종시는 품질면에서 다른 곶감보다 월등히 뛰어나 조선시대에는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근래에는 청와대 선물용 납품 및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전달되는 등 그 명성이 높다.
군은 전국 최초로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한 산청곶감의 상표부착과 계통출하 등 농협 지정 판매장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품질관리와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한편 산청군은 올해 저온현상과 냉해 등으로 물량이 다소 감소, 1300여 농가에서 1200톤 가량의 곶감을 생산 210억원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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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매식에는 천왕봉 산신께 감사하고 산청 곶감이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높은 가격에 판매되기를 기원하는 제례의식 행사를 마련, 초헌관에 이재근 산청군수, 아헌관에 오동현 산청군의회 의장, 종헌관에 박찬균 산청군농협조합장이 각각 봉행할 계획이다.
산청곶감은 삼장면과 시천면 등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된 고종시와 단성감을 원료로 생산해 껍질이 얇고 천연 당도가 높을 뿐 아니라 육질이 연해 젤리형태로 찰지며 씨가 적어 먹기에도 좋다.
특히 산청곶감 원료감인 고종시는 품질면에서 다른 곶감보다 월등히 뛰어나 조선시대에는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근래에는 청와대 선물용 납품 및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전달되는 등 그 명성이 높다.
군은 전국 최초로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한 산청곶감의 상표부착과 계통출하 등 농협 지정 판매장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품질관리와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한편 산청군은 올해 저온현상과 냉해 등으로 물량이 다소 감소, 1300여 농가에서 1200톤 가량의 곶감을 생산 210억원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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