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연말 사랑나누기로 훈훈
작성 : 2010년 12월 14일(화) 17:59 가+가-

거제시 마전동(동장 김백구)은 지난 12월 10일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봉사단체회원, 공무원, 경찰, 예비군대원 등 민.관.군 8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지난 가을부터 마전동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500포기와 무100개를 정성껏 마련한 양념으로 담근 김장김치를 지역 내 경로당을 비롯, 독거노인 및 부자가정 등 저소득세대 뿐 만 아니라 인근 군부대와 지구대까지 총 19세대 7기관에 전달했다.
또한, 봉사자들은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와 더불어 돼지고기를 삶아 갓 무친 겉절이와 함께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기도 했다.
마전동장은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 제고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봉사자들과 특히, 우리의 음식문화를 익히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 깊은 자리에 동참한 다문화가정 새내기 주부 3명과 거제대학에 재학 중인 조선족 유학생 3명에게도 격려의 말을 전했다.
사등면(면장 김상계)에서도 지난 10월 10일 김장김치를 150박스를 담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사등면장은 올해에도 직접 경작하고 수확한 배추.무를 기관․단체․독지가의 도움을 받아 김장김치를 담가서는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 세대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여느 해와 달리 올해는 배추 값이 많이 올라 김장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하는 이들도 있었으나, 뜻밖에 지역 내 기관.단체 및 독지가들의 열성에 힘입어, 해마다 하는 행사를 별 문제없이 잘 마칠 수 있었다.
김장 재료로는 지난 9월 중순에 청곡리 소재 면 임대 비닐하우스(300㎡)에 기른 배추와 무가 사용됐다.
또한, 사등면 광리마을 최부권(기선권현망 수산업협동조합 지정중매인, 통영상회)으로부터 건멸치(1.5㎏ 포장) 150박스를 기탁 받아 어려운 이웃들과 마을경로당에 김치와 함께 전달했다.
사등면장은 행사 참여자들에게 “배추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철 비록 작은 성의나마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이 전해졌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능포동 성수아파트부녀회(회장 장봉덕)에서 지난 12월 9일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10만 원을 능포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장봉덕 회장은 “쓰레기 분리수거 등을 통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돈을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다는 부녀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좋은 일에 써달라”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창원 MBC(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거제면(면장 김진동)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거제면 번영회에서 백미 10㎏ 56포, 거제농협에서 백미 10㎏ 34포, 부농청정미곡영농조합에서 백미 10㎏ 10포, 충무스텐레스 상사에서 백미 20㎏ 9포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거제면장은 “이들 단체 및 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 109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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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회원, 공무원, 경찰, 예비군대원 등 민.관.군 8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지난 가을부터 마전동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500포기와 무100개를 정성껏 마련한 양념으로 담근 김장김치를 지역 내 경로당을 비롯, 독거노인 및 부자가정 등 저소득세대 뿐 만 아니라 인근 군부대와 지구대까지 총 19세대 7기관에 전달했다.
또한, 봉사자들은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와 더불어 돼지고기를 삶아 갓 무친 겉절이와 함께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기도 했다.
마전동장은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 제고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봉사자들과 특히, 우리의 음식문화를 익히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 깊은 자리에 동참한 다문화가정 새내기 주부 3명과 거제대학에 재학 중인 조선족 유학생 3명에게도 격려의 말을 전했다.
사등면(면장 김상계)에서도 지난 10월 10일 김장김치를 150박스를 담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사등면장은 올해에도 직접 경작하고 수확한 배추.무를 기관․단체․독지가의 도움을 받아 김장김치를 담가서는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 세대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여느 해와 달리 올해는 배추 값이 많이 올라 김장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하는 이들도 있었으나, 뜻밖에 지역 내 기관.단체 및 독지가들의 열성에 힘입어, 해마다 하는 행사를 별 문제없이 잘 마칠 수 있었다.
김장 재료로는 지난 9월 중순에 청곡리 소재 면 임대 비닐하우스(300㎡)에 기른 배추와 무가 사용됐다.
또한, 사등면 광리마을 최부권(기선권현망 수산업협동조합 지정중매인, 통영상회)으로부터 건멸치(1.5㎏ 포장) 150박스를 기탁 받아 어려운 이웃들과 마을경로당에 김치와 함께 전달했다.
사등면장은 행사 참여자들에게 “배추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철 비록 작은 성의나마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이 전해졌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능포동 성수아파트부녀회(회장 장봉덕)에서 지난 12월 9일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10만 원을 능포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장봉덕 회장은 “쓰레기 분리수거 등을 통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돈을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다는 부녀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좋은 일에 써달라”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창원 MBC(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거제면(면장 김진동)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거제면 번영회에서 백미 10㎏ 56포, 거제농협에서 백미 10㎏ 34포, 부농청정미곡영농조합에서 백미 10㎏ 10포, 충무스텐레스 상사에서 백미 20㎏ 9포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거제면장은 “이들 단체 및 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 109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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