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남해안권발전 종합계획 본격 추진
작성 : 2010년 12월 21일(화) 11:47 가+가-

경상남도가 남해안권발전 종합계획 실행 보고회를 개최, 거점별 전략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국비 확보와 투자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남도는 20일 오전 10시30분 경남도청 별관 도정회의실에서 김두관 도지사 주재로 창원,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하동 7개 연안 시군 부시장·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안권발전 종합계획 실행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5월 28일 국가계획으로 확정된 ‘남해안권발전 종합계획’에 포함된 84개 사업에 대한 실행계획을 추진 상황과 문제점, 대책 등이 보고됐다.
경남도가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수립한 실행계획 주요내용을 보면 사업성격별로는 신규사업 58건, 계속사업 26건, 민자사업이 41건으로 전체사업의 5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규모별로는 1조원 이상 사업이 4건으로 한려대교 건설, 통영~거제간 고속국도,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등 국가시행 사업으로 인프라 확충과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포함됐다.
사업지역별로 사업 수는 통영시가 3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남해군이 14건 거제시 8건 순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거점별 전략프로젝트(7+3) 선정을 위한 중간보고회도 가졌다.<표 참조>
경남도는 84개에 이르는 많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주변지역과 연계성을 감안해 시군별로 1개 사업을 전략프로젝트로 선정할 계획이다.
또 광역사업인 연계·협력사업(+3)도 선정해 남해안 선벨트 사업의 파급효과를 내륙지역 시군과 부산·전남과도 연계할 방침이다.
거점별 전략프로젝트(7+3) 선정(안)을 시군과 검토해 내년 1월에 확정, 2012년 국비확보와 민간자본을 전략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관 도지사는 이날 보고회에서 “거가대로에 이어 KTX개통으로 남해안이 관광·물류 거점지역으로 남해안 선벨트 사업의 주역은 경남이 될 것이다”면서“진정한 남해안 해양관광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자연과 환경이 어우러진 친환경 중심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남해안 선벨트 실현의 최대 관건은 재원마련에 있으며 대부분 사업들이 국비, 민자가 포함돼 있어 2012년 국비확보와 민간자본 유치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재원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기된 내용들을 수정.보완작업을 거친 후 내년 1월초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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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0일 오전 10시30분 경남도청 별관 도정회의실에서 김두관 도지사 주재로 창원,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하동 7개 연안 시군 부시장·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안권발전 종합계획 실행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5월 28일 국가계획으로 확정된 ‘남해안권발전 종합계획’에 포함된 84개 사업에 대한 실행계획을 추진 상황과 문제점, 대책 등이 보고됐다.
경남도가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수립한 실행계획 주요내용을 보면 사업성격별로는 신규사업 58건, 계속사업 26건, 민자사업이 41건으로 전체사업의 5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규모별로는 1조원 이상 사업이 4건으로 한려대교 건설, 통영~거제간 고속국도,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등 국가시행 사업으로 인프라 확충과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포함됐다.
사업지역별로 사업 수는 통영시가 3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남해군이 14건 거제시 8건 순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거점별 전략프로젝트(7+3) 선정을 위한 중간보고회도 가졌다.<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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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84개에 이르는 많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주변지역과 연계성을 감안해 시군별로 1개 사업을 전략프로젝트로 선정할 계획이다.
또 광역사업인 연계·협력사업(+3)도 선정해 남해안 선벨트 사업의 파급효과를 내륙지역 시군과 부산·전남과도 연계할 방침이다.
거점별 전략프로젝트(7+3) 선정(안)을 시군과 검토해 내년 1월에 확정, 2012년 국비확보와 민간자본을 전략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관 도지사는 이날 보고회에서 “거가대로에 이어 KTX개통으로 남해안이 관광·물류 거점지역으로 남해안 선벨트 사업의 주역은 경남이 될 것이다”면서“진정한 남해안 해양관광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자연과 환경이 어우러진 친환경 중심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남해안 선벨트 실현의 최대 관건은 재원마련에 있으며 대부분 사업들이 국비, 민자가 포함돼 있어 2012년 국비확보와 민간자본 유치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재원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기된 내용들을 수정.보완작업을 거친 후 내년 1월초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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