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이 초등학교로 변신한다
작성 : 2011년 01월 18일(화) 14:07 가+가-

/나무공예
농촌이 초등학생들의 현장탐구 학습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농업과 농촌이 가지고 있는 다원적 가치를 학교 교육과 연계해 어린이들에게 농촌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가치를 인식 시키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농촌교육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18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송근우)에 따르면 현재 경남도내 14개 시군에 41개소의 교육농장을 운영 하고 있으며, 대표적 농촌교육농장으로는 함양 다송헌, 의령 나무공예 농장, 진주 물사랑, 사천 대밭고을 등을 손꼽았다.
기술원은 “이 곳은 인지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운영성과도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나 도내 농촌교육농장 사업의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고 전했다.
농업기술원은 올해도 12개소를 선정해 총 53개소의 농촌교육농장이 운영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농촌교육농장은 지난 2008년도 농촌교육농장 방문 인원이 3만여명이었던 것이 지난해에는 18만명으로 3년새 5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에 따른 농외소득도 2008년도 2억4000만원에서 2010에는 18억원으로 7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큰 성과로 경남교육박람회에 전농장이 참여하여 전략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펼쳐 14건의 현장 계약을 체결하는 등 자발적 참여와 노력이 돋보인 한해였다고 농업기술원은 평가하고 있다.
이렇게 농촌교육농장이 사업 초기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사업에 참여한 농장주들의 확고한 사업 추진의지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관광지로 둘러만 보고 지나가던 농촌이 아닌 체험과 학습을 융합한 자연 속의 교육장으로서 초등학교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최달연 자원이용담당은 “농촌교육농장은 학습 목표를 세우고 교육활동 계획안을 작성한다는 점에서 농촌체험과는 엄연히 다르다”고 설명하고, “통합교과의 성격을 지닌 교육농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환경과 자연, 생태의 중요성을 심어 줄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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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농업과 농촌이 가지고 있는 다원적 가치를 학교 교육과 연계해 어린이들에게 농촌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가치를 인식 시키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농촌교육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18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송근우)에 따르면 현재 경남도내 14개 시군에 41개소의 교육농장을 운영 하고 있으며, 대표적 농촌교육농장으로는 함양 다송헌, 의령 나무공예 농장, 진주 물사랑, 사천 대밭고을 등을 손꼽았다.
기술원은 “이 곳은 인지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운영성과도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나 도내 농촌교육농장 사업의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고 전했다.
농업기술원은 올해도 12개소를 선정해 총 53개소의 농촌교육농장이 운영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농촌교육농장은 지난 2008년도 농촌교육농장 방문 인원이 3만여명이었던 것이 지난해에는 18만명으로 3년새 5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에 따른 농외소득도 2008년도 2억4000만원에서 2010에는 18억원으로 7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큰 성과로 경남교육박람회에 전농장이 참여하여 전략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펼쳐 14건의 현장 계약을 체결하는 등 자발적 참여와 노력이 돋보인 한해였다고 농업기술원은 평가하고 있다.
이렇게 농촌교육농장이 사업 초기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사업에 참여한 농장주들의 확고한 사업 추진의지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관광지로 둘러만 보고 지나가던 농촌이 아닌 체험과 학습을 융합한 자연 속의 교육장으로서 초등학교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농업기술원 최달연 자원이용담당은 “농촌교육농장은 학습 목표를 세우고 교육활동 계획안을 작성한다는 점에서 농촌체험과는 엄연히 다르다”고 설명하고, “통합교과의 성격을 지닌 교육농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환경과 자연, 생태의 중요성을 심어 줄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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