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영재들 창의력 빛났다
2011 한국학생창의력올림픽 금 은 동상 등 수상
5월 미국 메릴랜드대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출전
5월 미국 메릴랜드대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출전
작성 : 2011년 01월 31일(월) 21:10 가+가-

블루칩팀
“창의력 교육은 역시 경남입니다!”
지난 1월 29~30일 국립중앙과학관․한국창의력교육협회가 공동 주최한 2011 한국학생창의력올림픽에서 경남 영재들이 금․은․동상과 라나트라 후스카상을 수상, 경남의 창의력 실증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김해․창원초등연합팀 블루칩팀은 금상을 수상했으며 베스티스트팀(김해연합 중학등급) 은상, 라온누리팀(창원연합 초등등급)이 동상과 라나트라 후스카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오는 5월 27~30일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에서 열리는 2011 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번 창의력올림픽에서 수상한 학생들은 김해경원고등학교 발명교실에서 선발돼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팀원이 협력해 아이디어를 구안하고 소품을 만들어 공연으로 창의력을 표현하는 연습과 실습을 하며 거듭되는 실패를 도전과 인내로 이겨내 승리의 주역이 됐다.
한편 2011 한국학생창의력올림픽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블루칩팀(김해․창원초등연합) 금상(지도 진영대창초 교사 김영희): 방석민(덕정초5), 김희성(대청초4), 성은나(월산초4), 변우택(율하초4), 정병걸(창원초3)
▲베스티스트팀(김해연합 중학등급) 은상(지도 진해안청초 교사 박상웅): 문효지, 황면하(이상 임호중1), 송유정(계동초6), 박세은(화정초5), 박용운(화정초6), 김건우(경운초5), 박시현(김해가야초6)
▲라온누리팀(창원연합 초등등급) 동상과 라나트라후스카상(지도 장유중학교 교사 김영애): 신혜원, 김현승, 민호영, 정종욱, 김성현(이상 삼정자초4), 이재훈(안남초4)
Odyssey of the Mind 한국대표인 김해교육지원청 황욱 장학사는 “미래교육을 개인에서 팀 중심 교육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면서“Odyssey of the Mind 창의력프로그램은 팀원들의 팀워크와 팀 창의력, 팀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재교육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황 욱 연구사는 “이런 프로그램을 공교육에서도 빨리 받아들여 교육에 변화와 속도를 내야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창의력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월 29~30일 국립중앙과학관․한국창의력교육협회가 공동 주최한 2011 한국학생창의력올림픽에서 경남 영재들이 금․은․동상과 라나트라 후스카상을 수상, 경남의 창의력 실증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김해․창원초등연합팀 블루칩팀은 금상을 수상했으며 베스티스트팀(김해연합 중학등급) 은상, 라온누리팀(창원연합 초등등급)이 동상과 라나트라 후스카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오는 5월 27~30일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에서 열리는 2011 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번 창의력올림픽에서 수상한 학생들은 김해경원고등학교 발명교실에서 선발돼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팀원이 협력해 아이디어를 구안하고 소품을 만들어 공연으로 창의력을 표현하는 연습과 실습을 하며 거듭되는 실패를 도전과 인내로 이겨내 승리의 주역이 됐다.
한편 2011 한국학생창의력올림픽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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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티스트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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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칩팀(김해․창원초등연합) 금상(지도 진영대창초 교사 김영희): 방석민(덕정초5), 김희성(대청초4), 성은나(월산초4), 변우택(율하초4), 정병걸(창원초3)
▲베스티스트팀(김해연합 중학등급) 은상(지도 진해안청초 교사 박상웅): 문효지, 황면하(이상 임호중1), 송유정(계동초6), 박세은(화정초5), 박용운(화정초6), 김건우(경운초5), 박시현(김해가야초6)
▲라온누리팀(창원연합 초등등급) 동상과 라나트라후스카상(지도 장유중학교 교사 김영애): 신혜원, 김현승, 민호영, 정종욱, 김성현(이상 삼정자초4), 이재훈(안남초4)
Odyssey of the Mind 한국대표인 김해교육지원청 황욱 장학사는 “미래교육을 개인에서 팀 중심 교육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면서“Odyssey of the Mind 창의력프로그램은 팀원들의 팀워크와 팀 창의력, 팀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재교육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황 욱 연구사는 “이런 프로그램을 공교육에서도 빨리 받아들여 교육에 변화와 속도를 내야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창의력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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