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인구 15만 꿈꾼다
작성 : 2011년 02월 15일(화) 20:28 가+가-
경남 통영시의 인구가 꾸준한 증가세다.
15일 통영시는 “1월 통영시의 인구는 14만376명(남 7만1532, 여 6만8844명)으로 지난해 12월 14만297명보다 79명이 늘어났다” 고 밝혔다.
조선산업의 성장과 수산업의 활황, 출산장려책이 인구증가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 1995년 14만2714명으로 정점을 기록했던 통영시 인구는 이후 IMF와 수산업 침체로 뒷걸음치기 시작 지난 2005년 13만2795명으로 최저점을 기록했다.
통영시 인구의 회복세는 2006년 안정공단 개발과 조선산업이 성장하면서 광도면과 죽림신시가지를 중심으로 뚜렷해졌다.
통영시는 인구회복세에 대해 “안정공단과 덕포산업단지 등 공단개발 및 조선산업의 성장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한 출산 장려시책도 영향을 미쳤고 가장 반가운점은 수산업활황에 따른 수산업계 인구증가” 라고 밝혔다.
통영시의 인구증가세 가운데 출생자가 수가 늘고 있고 혼인도 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생산인구의 증가와 신규출생이 통영시를 젊게 만든다는 점이다.
지난한해 통영시의 출생인구는 1609명으로 2010년보다 147명이 늘었다. 1096쌍이 결혼해 47건이 늘어났다. 이에비해 사망은 949건, 이혼 423으로 인구회복세가 뚜렷한 보이는 도시로 바뀌고 있다.
인구이동 역시 전입 1만1172건에 전출은 1만229건으로 전입이 전출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외국인도 3335명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는 추세다.
통영시는 이같은 인구증가세라면 관광.수산도시의 명성회복과 함께 조만간 인구 15만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15일 통영시는 “1월 통영시의 인구는 14만376명(남 7만1532, 여 6만8844명)으로 지난해 12월 14만297명보다 79명이 늘어났다” 고 밝혔다.
조선산업의 성장과 수산업의 활황, 출산장려책이 인구증가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 1995년 14만2714명으로 정점을 기록했던 통영시 인구는 이후 IMF와 수산업 침체로 뒷걸음치기 시작 지난 2005년 13만2795명으로 최저점을 기록했다.
통영시 인구의 회복세는 2006년 안정공단 개발과 조선산업이 성장하면서 광도면과 죽림신시가지를 중심으로 뚜렷해졌다.
통영시는 인구회복세에 대해 “안정공단과 덕포산업단지 등 공단개발 및 조선산업의 성장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한 출산 장려시책도 영향을 미쳤고 가장 반가운점은 수산업활황에 따른 수산업계 인구증가” 라고 밝혔다.
통영시의 인구증가세 가운데 출생자가 수가 늘고 있고 혼인도 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생산인구의 증가와 신규출생이 통영시를 젊게 만든다는 점이다.
지난한해 통영시의 출생인구는 1609명으로 2010년보다 147명이 늘었다. 1096쌍이 결혼해 47건이 늘어났다. 이에비해 사망은 949건, 이혼 423으로 인구회복세가 뚜렷한 보이는 도시로 바뀌고 있다.
인구이동 역시 전입 1만1172건에 전출은 1만229건으로 전입이 전출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외국인도 3335명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는 추세다.
통영시는 이같은 인구증가세라면 관광.수산도시의 명성회복과 함께 조만간 인구 15만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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