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구제역 관련 학교 수질검사 강화
매몰지 증가 지하수 사용학교 수질관리 대책 마련
작성 : 2011년 02월 25일(금) 16:56 가+가-
경남교육청이 최근 구제역과 AI 확산으로 가축 매몰지가 늘어남에 따라 지하수 사용학교에 대한 수질검사에 나선다.
현재 경남지역 가축 매몰지는 50곳에 달하고 매몰지역에 지하수를 사용하는 학교는 없지만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심을 유도하기 위해 조기에 수질검사에 나서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
25일 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최근 구제역 및 AI 확산으로 가축 매몰지가 늘어남에 따라 학교 주변 지하수 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신학기 시작 전 가축 매몰지역 등 지하수를 먹는 물로 사용하는 학교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5일 현재 경남지역 구제역과 AI 확산 등으로 가축을 매몰한 지역은 약 50곳에 달하지만 매몰지역에 지하수를 사용하는 학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개학 전 학생 및 교직원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 4회 이상 실시하는 지하수 사용학교 수질검사를 신학기를 맞아 조기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지하수 사용학교 수질검사는 오는 28일부터 교육지원청 보건 담당자가 해당 학교를 직접 방문․채수해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이나 수질검사 기관에 7개 항목(일반세균 등)을 의뢰해 그 결과를 제출하도록 할 방침이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지하수 수질검사 결과를 토대로 부적합한 학교에 대한 음용수 관리 대책 및 효율적 관리방법 등을 마련키로 했으며 지하수 사용학교에 대한 표본조사를 계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학생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이번 수질검사로 개학 전 지하수 사용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의 먹는 물 안전성을 확보할 것이다”면서“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보호 및 유지․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수질검사 등 지속적인 위생관리로 학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현재 경남지역 가축 매몰지는 50곳에 달하고 매몰지역에 지하수를 사용하는 학교는 없지만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심을 유도하기 위해 조기에 수질검사에 나서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
25일 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최근 구제역 및 AI 확산으로 가축 매몰지가 늘어남에 따라 학교 주변 지하수 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신학기 시작 전 가축 매몰지역 등 지하수를 먹는 물로 사용하는 학교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5일 현재 경남지역 구제역과 AI 확산 등으로 가축을 매몰한 지역은 약 50곳에 달하지만 매몰지역에 지하수를 사용하는 학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개학 전 학생 및 교직원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 4회 이상 실시하는 지하수 사용학교 수질검사를 신학기를 맞아 조기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지하수 사용학교 수질검사는 오는 28일부터 교육지원청 보건 담당자가 해당 학교를 직접 방문․채수해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이나 수질검사 기관에 7개 항목(일반세균 등)을 의뢰해 그 결과를 제출하도록 할 방침이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지하수 수질검사 결과를 토대로 부적합한 학교에 대한 음용수 관리 대책 및 효율적 관리방법 등을 마련키로 했으며 지하수 사용학교에 대한 표본조사를 계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학생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이번 수질검사로 개학 전 지하수 사용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의 먹는 물 안전성을 확보할 것이다”면서“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보호 및 유지․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수질검사 등 지속적인 위생관리로 학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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