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시립 장애전담 사랑빛어린이집 개원
작성 : 2011년 02월 25일(금) 22:44 가+가-
거제시(시장 권민호)가 장애아 전담 첫 국공립 어린이집인 '사랑빛 어린이집'을 지난 24일 개원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11시 고현동 1068-18번지에 열린 개원식에는 서용태 거제시 주민생활국장을 비롯해 국공립보육시설 원장, 김해연 도의원, 사회복지 관련 대표,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사랑빛어린이집은 장애아동의 권익 신장과 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을 위해 7억46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690㎡의 부지에다 2010년 5월 착공해 지상 2층 451.42㎡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40명의 장애어린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이곳에는 보육실 5곳과 치료실, 상담실, 조리실 등아 갖춰져 있다. 게다가 장애어린이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 및 재활ㆍ치료서비스도 준비 돼 있다.
서용태 주민생활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개원한 사랑빛어린이집은 국ㆍ공립보육시설로는 거제에서 첫 번째로 개원한 장애어린이 전담보육인 만큼 많은 장애 아동들이 훌륭한 보육시설에서 비장애인과 같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사랑빛어린이집 개원으로 지역의 장애아동 4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시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건립,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를 둔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보육시설에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오전 11시 고현동 1068-18번지에 열린 개원식에는 서용태 거제시 주민생활국장을 비롯해 국공립보육시설 원장, 김해연 도의원, 사회복지 관련 대표,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사랑빛어린이집은 장애아동의 권익 신장과 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을 위해 7억46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690㎡의 부지에다 2010년 5월 착공해 지상 2층 451.42㎡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40명의 장애어린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이곳에는 보육실 5곳과 치료실, 상담실, 조리실 등아 갖춰져 있다. 게다가 장애어린이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 및 재활ㆍ치료서비스도 준비 돼 있다.
서용태 주민생활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개원한 사랑빛어린이집은 국ㆍ공립보육시설로는 거제에서 첫 번째로 개원한 장애어린이 전담보육인 만큼 많은 장애 아동들이 훌륭한 보육시설에서 비장애인과 같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사랑빛어린이집 개원으로 지역의 장애아동 4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시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건립,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를 둔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보육시설에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