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웃어요엄마' 서준영 주연 '파수꾼' 호평..."1만 관객 돌파 초읽기"
작성 : 2011년 03월 19일(토) 12:37 가+가-
독립영화 '파수꾼'(감독 윤성현)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난 3일 개봉한 서준영, 이제훈, 박정민 주연의 '파수꾼'이 네티즌들의 줄이은 호평에 힘입어 꾸준히 관객들이 찾고 있고, 전국 20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17일 현재 9000여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다음주 중으로 관람객 1만명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독립영화에서 1만 명 돌파는 케이블 역사상 최초 시청률 18%를 차지한 슈퍼스타K2와 비견될만한 일이며 통상적으로 상업영화에서는 100만 관객 동원과 비슷한 흥행세로 평가 받고 있다.

'파수꾼'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수상과 더불어 스위스 제네바 블랙무비영화제 젊은심사위원상을 수상 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도 화제를 모은 수작이다.

특히, 파수꾼의 주연인 서준영은 지수원과 함께 SBS 드라마 '웃어요, 엄마'에서 시청자들에게 ‘소주커플’이란 애칭을 받으며 드라마 시청률 상승에 힘을 불어 넣고 있으며 조성하는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이 기세가 영화 파수꾼 흥행몰이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

모 포털사이트 파수꾼 게시판에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가슴속에 서준영이라는 이름 세 글자가 세겨졌어요’ ‘오늘로써 2번 봤어요’ ‘서준영의 연기에 경악’ 등의 댓글이 이어져 서준영의 연기와 영화 파수꾼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파수꾼'의 서준영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계의 거목 이장호 감독으로부터 “영화캐릭터 분석력과 연기가 아주 훌륭하다”는 평을 받는 한편 시트콤 몽땅 내사랑, 순위 정하는 여자, 위기탈출 넘버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 코엔미디어의 안상홍PD로부터는 “ 지금 우리는 서준영이라는 신인연기자가 톱 배우로 성장, 변모해나가는 과정 중 그가 남기는 흔적의 일부를 보고 있는 중”이라고 극찬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