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호 거제시장 해상무역의 중심 장승포 방문
작성 : 2011년 03월 31일(목) 19:34 가+가-

권민호 거제시장이 지난 30일 면.동 순방지로 장승포동을 방문했다.
장승포동 주민센터를 찾은 권 시장은 직원들에게 “국가무역항인 장승포항과 거제세관이 자리하고 있는 장승포동은 해상무역의 중심지로서 다양한 행정수요가 발생하는 곳이다. 최근에는 지심도와 외도 관광객 증가로 힘든 일이 많지만 공복으로서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김용운 동장으로부터 지역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지심도 여객선터미널 주변에 형성된 수산시장을 찾은 권 시장은 상인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청하면서 “요즘 경기가 어떠냐?”며 상인들의 근황을 물었다. 이에 상인들은 “거가대교 개통 이후 장사가 잘된다”고 화답했다.
또한, 한 할머니가 “세정이 신랑 아입니꺼?”라고 묻자 “맞습니다. 잘 부탁합니다.”라며 처가 동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등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인근 통영해경 장승포파출소에 들러 해안경계와 어민들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관광객들의 주차불편 해소를 위해 파출소 주차장을 개방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장승포항으로 배출되는 생활 오․폐수를 직접 목격한 권 시장은 오수 중계펌프장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설득, 시의 대표적인 미항인 장승포항이 아름다움과 청정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권 시장은 황종성 주민자치위원장과 박중권 통장협의회장과 간담회를 끝으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 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장승포동 주민센터를 찾은 권 시장은 직원들에게 “국가무역항인 장승포항과 거제세관이 자리하고 있는 장승포동은 해상무역의 중심지로서 다양한 행정수요가 발생하는 곳이다. 최근에는 지심도와 외도 관광객 증가로 힘든 일이 많지만 공복으로서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김용운 동장으로부터 지역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지심도 여객선터미널 주변에 형성된 수산시장을 찾은 권 시장은 상인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청하면서 “요즘 경기가 어떠냐?”며 상인들의 근황을 물었다. 이에 상인들은 “거가대교 개통 이후 장사가 잘된다”고 화답했다.
또한, 한 할머니가 “세정이 신랑 아입니꺼?”라고 묻자 “맞습니다. 잘 부탁합니다.”라며 처가 동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등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인근 통영해경 장승포파출소에 들러 해안경계와 어민들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관광객들의 주차불편 해소를 위해 파출소 주차장을 개방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장승포항으로 배출되는 생활 오․폐수를 직접 목격한 권 시장은 오수 중계펌프장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설득, 시의 대표적인 미항인 장승포항이 아름다움과 청정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권 시장은 황종성 주민자치위원장과 박중권 통장협의회장과 간담회를 끝으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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