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초등학생 대금산 올랐다
작성 : 2011년 04월 04일(월) 19:48 가+가-
거제 외초초등학교(교장 권영일 제1차 창의.탐구대회가 봄 진달래로 유명한 대금산 정상(437.5m)에서 열렸다.
지난 2일(토) 오전 9시, 전교생 43명은 학교운동장에서 체육복을 입고 손에는 물과 간식을 들고 길가에서 민들레와 쑥, 진달래와 개나리도 만나고 가파른 길도 씩씩하게 한 명이 낙오자도 없이 약 4km를 걸어 정상에 올랐다.
흐르는 땀을 식히며 ‘야호’ 고함도 지르며 멀리 푸른 바다와 흰 포말이 조화를 이루는 거가대교를 보면서 호연지기도 길렀다.
산중턱에서 진행된 반별 대표들의 식물 낱말 잇기 게임에서는 5학년 문창민과 6학년 김태호 학생이 공동 우승을, 대금산과 식물 퀴즈 대회에서는 6학년 지해민 과 4학년 김민진 학생이 우승, 도서상품권을 상으로 받았다.
학교측은 주말 창의 탐구대회 보고서를 작성토록 해 5일 발표하게 할 예정이다. 2차 창의탐구대회는 가족과 함께 7월에 개최할 예정돼 있다.
조해찬 학생회장은 “이번 창의.탐구대회를 통해 대금산 등반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꼈으며, 식물을 탐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활동으로 꿈도 키우고 협동하는 착한 마음도 갖는 멋진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일(토) 오전 9시, 전교생 43명은 학교운동장에서 체육복을 입고 손에는 물과 간식을 들고 길가에서 민들레와 쑥, 진달래와 개나리도 만나고 가파른 길도 씩씩하게 한 명이 낙오자도 없이 약 4km를 걸어 정상에 올랐다.
흐르는 땀을 식히며 ‘야호’ 고함도 지르며 멀리 푸른 바다와 흰 포말이 조화를 이루는 거가대교를 보면서 호연지기도 길렀다.
산중턱에서 진행된 반별 대표들의 식물 낱말 잇기 게임에서는 5학년 문창민과 6학년 김태호 학생이 공동 우승을, 대금산과 식물 퀴즈 대회에서는 6학년 지해민 과 4학년 김민진 학생이 우승, 도서상품권을 상으로 받았다.
학교측은 주말 창의 탐구대회 보고서를 작성토록 해 5일 발표하게 할 예정이다. 2차 창의탐구대회는 가족과 함께 7월에 개최할 예정돼 있다.
조해찬 학생회장은 “이번 창의.탐구대회를 통해 대금산 등반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꼈으며, 식물을 탐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활동으로 꿈도 키우고 협동하는 착한 마음도 갖는 멋진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