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유영초 여자 배구 전국대회 2연패
작성 : 2011년 05월 11일(수) 18:42 가+가-

지난 5월2일부터 6일까지(5일간)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중학교에서 열린 ‘제66회 전국남녀 종별배구선수권 대회’에서 통영 유영초등학교 여자배구부(교장 김성렬, 감독 장재환, 코치 김귀순)가 우승했다.
이번 우승은 지난 4월 한국초등연맹이 주최한 제16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컵을 안았다.
오는 5월 28일 전국소년체육대회 각 도대표 선수로 남여 총26개팀이 참가한 이번대회에서 유영초 여자배구부는 예선전 충남대표 쌍용초를 2:0, 우승후보로 지목됐던 인천 영선초를 2:0, 울산 덕신초를 역시 2:0으로 완파하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 만난 강원대표인 강릉 옥천초를 2:0으로 꺽고 준결승에 진출, 경기도 파장초를 2: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올해 2관왕인 광주대표 치평초를 만나 역시 2: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우승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재능기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우승 뿐만 아니라, 모든 경기를 2:0으로 승리해 한 세트도 주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보여 5월 28일 열리는 제40회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우승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대회의 우승과 함께 장재환 교사에게 감독상이, 최우수 선수로 백채림, 세터상에 조성진, 수비상에는 이슬빈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유영초 배구부는 지난 1989년 창단해 1998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을 비롯해 전국대회 우승 5회, 준우승 2회, 3위 9회, 경남대회 10회 등 명실상부한 여자초등 배구 명문학교로 발돋움했다.
협회 관계자는 “1998년도 우승에 이어 13년 만에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여자배구부에 모든 체육인과 통영시민의 힘을 함께 모아야 할 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우승은 지난 4월 한국초등연맹이 주최한 제16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컵을 안았다.
오는 5월 28일 전국소년체육대회 각 도대표 선수로 남여 총26개팀이 참가한 이번대회에서 유영초 여자배구부는 예선전 충남대표 쌍용초를 2:0, 우승후보로 지목됐던 인천 영선초를 2:0, 울산 덕신초를 역시 2:0으로 완파하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 만난 강원대표인 강릉 옥천초를 2:0으로 꺽고 준결승에 진출, 경기도 파장초를 2: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올해 2관왕인 광주대표 치평초를 만나 역시 2: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우승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재능기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우승 뿐만 아니라, 모든 경기를 2:0으로 승리해 한 세트도 주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보여 5월 28일 열리는 제40회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우승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대회의 우승과 함께 장재환 교사에게 감독상이, 최우수 선수로 백채림, 세터상에 조성진, 수비상에는 이슬빈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유영초 배구부는 지난 1989년 창단해 1998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을 비롯해 전국대회 우승 5회, 준우승 2회, 3위 9회, 경남대회 10회 등 명실상부한 여자초등 배구 명문학교로 발돋움했다.
협회 관계자는 “1998년도 우승에 이어 13년 만에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여자배구부에 모든 체육인과 통영시민의 힘을 함께 모아야 할 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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