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수월중! 아버지들이 나섰다.
작성 : 2011년 05월 16일(월) 20:56 가+가-
거제 수월중학교(교장 이은식)는 아버지회(회장 고우식)가 주축이 되어 가 족사랑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4일(토) 수월중학교 아버지 모임(수아모)이 자녀와 함께하는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버지를 주축으로 한 수월중학교 학생 및 가족 120여명이 참석, ‘화 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강사 BR뇌교육 부산울산경남교육국장 임윤희)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받았다. 이어 간단한 체육행사와 등반대회를 통해 아버지는 자녀교육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자녀들은 가족 사랑을 한 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수아모’ 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수학여행 등의 현장체험 학습을 가기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170여만원의 장학금을 마련, 학교장에게 전달했다.
학부모 김모씨는 “지금까지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별로 없었고,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수아모 모임을 통해 자녀에게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 앞으로도 수아모와 함께 자녀와의 사랑을 더욱 돈독히 하고 싶다”고 전했다.
수월중학교에서는 다음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밤샘독서캠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4일(토) 수월중학교 아버지 모임(수아모)이 자녀와 함께하는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버지를 주축으로 한 수월중학교 학생 및 가족 120여명이 참석, ‘화 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강사 BR뇌교육 부산울산경남교육국장 임윤희)는 주제로 부모교육을 받았다. 이어 간단한 체육행사와 등반대회를 통해 아버지는 자녀교육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자녀들은 가족 사랑을 한 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수아모’ 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수학여행 등의 현장체험 학습을 가기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170여만원의 장학금을 마련, 학교장에게 전달했다.
학부모 김모씨는 “지금까지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별로 없었고,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수아모 모임을 통해 자녀에게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 앞으로도 수아모와 함께 자녀와의 사랑을 더욱 돈독히 하고 싶다”고 전했다.
수월중학교에서는 다음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밤샘독서캠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