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경로당, 거제교육지원청에 장학금 전달
작성 : 2011년 05월 25일(수) 21:22 가+가-

거제시 고현동 성림복지회관 내 ‘신동 할머니 경로당’(회장 권숙자)의 할머니들이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모은 장학금 200만원을 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복근)에 전달했다.
지난 23일 권숙자 회장과 배경련, 최민선, 이선학 할머니는 거제교육지원청을 방문, 경로당 운영비를 절약하고, 또 자녀들에게서 받은 용돈을 모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할머니들은 김복근 교육장에게 “받기만 하는 것보다 나누어 주는 것이 더 기분 좋은 일” 이라며 “얼마 안되는 돈이라서, 오히려 미안하다” 며 배푸는 사랑의 본을 보였다. 김복근 교육장은 할머니들에게 “그 어떤 돈보다도 더 귀한 돈”이라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거제교육지원청에서는 할머니들의 뜻을 온전히 전하기 위해, 고현동 지역의 두 학교를 선정,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3일 권숙자 회장과 배경련, 최민선, 이선학 할머니는 거제교육지원청을 방문, 경로당 운영비를 절약하고, 또 자녀들에게서 받은 용돈을 모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할머니들은 김복근 교육장에게 “받기만 하는 것보다 나누어 주는 것이 더 기분 좋은 일” 이라며 “얼마 안되는 돈이라서, 오히려 미안하다” 며 배푸는 사랑의 본을 보였다. 김복근 교육장은 할머니들에게 “그 어떤 돈보다도 더 귀한 돈”이라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거제교육지원청에서는 할머니들의 뜻을 온전히 전하기 위해, 고현동 지역의 두 학교를 선정,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