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희 감사담당관 “공직 비리 예방 최선”
작성 : 2011년 07월 01일(금) 19:25 가+가-

경남교육청 노성희 신임 감사담당관이 싱가포르 등 선진국 수준의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성희 신임 감사담당관은 1일 오전 10시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을 방문,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 감사담당관은 “공인회계사에 합격한 후 오랫동안 감사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교육청에서 사회봉사하기 위해 공모형 감사담당관제에 응모했다.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일하고 싱가포르 등 선진국처럼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 감사담당관은 사학재단의 친인척으로 감사업무를 총괄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대해 “충분히 우려할 수 있다. 그러나 경남교육청 감사조직이 부교육감의 직접적인 지휘를 받고 있고 일반 행정직에서 같은 4급 서기관이 업무 전반을 담당하고 있어 이 같은 문제점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이어 “친인척이 운영하는 사학재단을 감사할 때는 공정한 감사 수행을 위해서 당해 감사에 관여하지 않겠다”며“사소한 부분에 신경을 쓰다 보면 큰 것을 놓칠 수 있다. 큰 맥락에서 지켜봐 달라”고 주문했다.
노 감사담당관은 또 “거의 모든 비리는 관심이 없을 때 발생하고 있다. 언론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제도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노성희 감사담당관은 끝으로 “교육비리를 적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무원들이 청렴하게 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감사 이전에 비리가 근본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처벌기준을 강화하는 등 선진국형 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노성희 신임 감사담당관은 1일 오전 10시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을 방문,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 감사담당관은 “공인회계사에 합격한 후 오랫동안 감사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교육청에서 사회봉사하기 위해 공모형 감사담당관제에 응모했다.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일하고 싱가포르 등 선진국처럼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 감사담당관은 사학재단의 친인척으로 감사업무를 총괄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대해 “충분히 우려할 수 있다. 그러나 경남교육청 감사조직이 부교육감의 직접적인 지휘를 받고 있고 일반 행정직에서 같은 4급 서기관이 업무 전반을 담당하고 있어 이 같은 문제점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이어 “친인척이 운영하는 사학재단을 감사할 때는 공정한 감사 수행을 위해서 당해 감사에 관여하지 않겠다”며“사소한 부분에 신경을 쓰다 보면 큰 것을 놓칠 수 있다. 큰 맥락에서 지켜봐 달라”고 주문했다.
노 감사담당관은 또 “거의 모든 비리는 관심이 없을 때 발생하고 있다. 언론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제도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노성희 감사담당관은 끝으로 “교육비리를 적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무원들이 청렴하게 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감사 이전에 비리가 근본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처벌기준을 강화하는 등 선진국형 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