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가야사 2단계 편입 학교 교육시설 개선
고영진 교육감 ‘학습권 보장에 최우선 두고 투자’ 밝혀
작성 : 2011년 07월 14일(목) 17:12 가+가-
고영진 교육감은 가야사 2단계 조성사업 편입 대상학교 교육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총 23억원을 투입, 체육관 건립과 교실바닥 교체 등 교육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15일 지난 7월 1일자로 조직이 확대 개편된 김해교육지원청을 방문하고 가야사 2단계 조성사업 편입 대상학교인 김해건설공고와 구봉초등학교를 둘러본 후 이들 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고 교육감은 “김해시가 지난 2006년 가야사 2단계 조성사업 약정 체결 이후 행정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사업이 장기화되고 있다”면서“이로 인해 편입 학교들에 대해 장기간 교육시설에 투자하지 않아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고영진 교육감은 “학습권 보장을 위해 체육관을 건립하고 전기시설, 교실․복도 등을 대대적으로 교체할 것이다”면서“김해건설공고 졸업자들의 취업을 위해 내년에 취업지원센터를 설립해 운영할 것이다”며 지원방안을 밝혔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5~8일 나흘간 가야사 2단계 조성사업 편입 대상학교 시설물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실태조사를 토대로 김해건설공고와 구봉초등학교에서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체육관을 건립하고 김해건설공고는 창호교체, 전기시설 등에 14억원, 김해서중학교는 교실바닥 보수 등에 5억5,000만원, 구봉초등학교는 복도바닥 보수 등에 3억7,000만원 등 총 23억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환경 개선에 소요되는 예산은 2011년 2회 추경과 2012년 본예산에 반영하여 교육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 김해건설공고 내에 취업을 희망하는 고등학교 졸업자들에게 취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행정업무를 통합․운영해 취업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킬 방침이다.
이와 함께 특성화고 취업의 질과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2012년에 ‘취업지원센터’를 김해건설공고 내에 설립하고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배치해 실질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해건설공고와 구봉초등학교는 30년 정도 노후화된 건물로 교육시설 개선이 시급했지만 지난 2006년 김해시의 가야사 2단계 조성사업 추진이 결정되면서 교육시설 개선에 미온적으로 투자해 교육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그러나 김해시는 2006년 약정 체결이후 현재까지도 중앙재정투융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부지매입에 따른 예산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교육시설 이전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남교육청 교육지원과 이훈 과장은 “경남교육청은 김해시에서 추진하는 가야사 2단계 조성사업을 적극 협조할 것이다”면서“김해시가 8월중 중앙재정투융자심사 등 행정절차가 완료되면 학교이전도 순조롭겠지만 이전과 상관 없이 교육시설 개선에 투자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특히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총 23억원을 투입, 체육관 건립과 교실바닥 교체 등 교육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15일 지난 7월 1일자로 조직이 확대 개편된 김해교육지원청을 방문하고 가야사 2단계 조성사업 편입 대상학교인 김해건설공고와 구봉초등학교를 둘러본 후 이들 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고 교육감은 “김해시가 지난 2006년 가야사 2단계 조성사업 약정 체결 이후 행정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사업이 장기화되고 있다”면서“이로 인해 편입 학교들에 대해 장기간 교육시설에 투자하지 않아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고영진 교육감은 “학습권 보장을 위해 체육관을 건립하고 전기시설, 교실․복도 등을 대대적으로 교체할 것이다”면서“김해건설공고 졸업자들의 취업을 위해 내년에 취업지원센터를 설립해 운영할 것이다”며 지원방안을 밝혔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5~8일 나흘간 가야사 2단계 조성사업 편입 대상학교 시설물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실태조사를 토대로 김해건설공고와 구봉초등학교에서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체육관을 건립하고 김해건설공고는 창호교체, 전기시설 등에 14억원, 김해서중학교는 교실바닥 보수 등에 5억5,000만원, 구봉초등학교는 복도바닥 보수 등에 3억7,000만원 등 총 23억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환경 개선에 소요되는 예산은 2011년 2회 추경과 2012년 본예산에 반영하여 교육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 김해건설공고 내에 취업을 희망하는 고등학교 졸업자들에게 취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행정업무를 통합․운영해 취업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킬 방침이다.
이와 함께 특성화고 취업의 질과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2012년에 ‘취업지원센터’를 김해건설공고 내에 설립하고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배치해 실질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해건설공고와 구봉초등학교는 30년 정도 노후화된 건물로 교육시설 개선이 시급했지만 지난 2006년 김해시의 가야사 2단계 조성사업 추진이 결정되면서 교육시설 개선에 미온적으로 투자해 교육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그러나 김해시는 2006년 약정 체결이후 현재까지도 중앙재정투융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부지매입에 따른 예산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교육시설 이전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남교육청 교육지원과 이훈 과장은 “경남교육청은 김해시에서 추진하는 가야사 2단계 조성사업을 적극 협조할 것이다”면서“김해시가 8월중 중앙재정투융자심사 등 행정절차가 완료되면 학교이전도 순조롭겠지만 이전과 상관 없이 교육시설 개선에 투자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