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농협, 밤 껍질탈피기 시연회 개최
전국 최초개발, 일본 300톤 수출계약, 농가소득 기대
작성 : 2011년 07월 20일(수) 16:00 가+가-
산청군농협(조합장 박찬균)은 밤의 식품 원료화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밤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 최초로 개발된 스팀방식의 밤껍질 탈피기를 도입, 20일 관내 율림회 임원과 관계공무원, 농협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를 개최했다.
농협과 지방자치단체 협력사업으로 저 품질 밤 가공 원료화를 위한 시범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게 된 이번사업은 도비 3750만원, 군비 3750만원, 농협 7500만원 등 총 사업비 1억5000만원으로 건립하게 됐다.
산청군농협은 연간 3600여톤의 밤을 수매해 중국수출 및 저장업체에 판매해 왔으나, 이번 밤껍질 탈피기 도입으로 연간 1000여톤(1일 생산량 5톤)의 밤을 깐 밤으로 가공, 산청군 생비량면 소재 밤 가공업체인 (주)진산푸드에 전량 납품하기로 했다.
(주)진산푸드는 그동안 제빵 원료용 밤 가공제품을 많이 생산해 왔으나, 산청농협의 스팀식 밤 탈피기로 만든 시제품을 일본 바이어에게 선보인 결과 상품성을 높게 인정받아 현재 300톤의 수출주문을 받아둔 상태로 산청군농협과 사업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찬균 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국내외 경기침체 및 인건비 상승으로 밤 사업이 매우 어려운 이때 농협의 획기적인 사업개발로 밤 판매사업과 농업소득이 증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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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과 지방자치단체 협력사업으로 저 품질 밤 가공 원료화를 위한 시범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게 된 이번사업은 도비 3750만원, 군비 3750만원, 농협 7500만원 등 총 사업비 1억5000만원으로 건립하게 됐다.
산청군농협은 연간 3600여톤의 밤을 수매해 중국수출 및 저장업체에 판매해 왔으나, 이번 밤껍질 탈피기 도입으로 연간 1000여톤(1일 생산량 5톤)의 밤을 깐 밤으로 가공, 산청군 생비량면 소재 밤 가공업체인 (주)진산푸드에 전량 납품하기로 했다.
(주)진산푸드는 그동안 제빵 원료용 밤 가공제품을 많이 생산해 왔으나, 산청농협의 스팀식 밤 탈피기로 만든 시제품을 일본 바이어에게 선보인 결과 상품성을 높게 인정받아 현재 300톤의 수출주문을 받아둔 상태로 산청군농협과 사업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찬균 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국내외 경기침체 및 인건비 상승으로 밤 사업이 매우 어려운 이때 농협의 획기적인 사업개발로 밤 판매사업과 농업소득이 증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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