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7광구' 박스오피스 1위..."압도적 흥행"
작성 : 2011년 08월 05일(금) 10:39 가+가-

하지원의 '7광구'가 개봉 첫 날 압도적인 관객수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4일 개봉한 '7광구'는 5일 오전까지 23만2818명의 관객을 동원,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
'7광구'에 이어 박스오피스 2, 3위도 각각 한국영화 '퀵'과 '고지전'이 차지했다. 같은 기간 '퀵'은 11만143명, '고지전'은 10만2835명이 들어 흥행을 이어갔다.
한편 '7광구'는 망망대해 한가운데 떠 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호’에서 벌어지는 심해 괴생명체와 인간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2009년 여름 천만 신화를 이룬 '해운대'의 JK필름이 제작을 맡고 2007년 개봉해 725만명을 불러모은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하지원이 시추선 ‘이클립스호’의 해저 장비 매니저 ‘차해준’ 역을 맡았고, 드라마 ‘추노’를 통해 선 굵은 남성적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한 오지호는 유질 분석관 ‘김동수’ 역을 맡았다.
그리고 국민 배우 안성기가 시추선의 베테랑 캡틴 ‘정만’ 역에 캐스팅되어 무게감을 더한다. 이 밖에 ‘이클립스호’의 시추 팀원들로는 의료 담당관 이한위, 시추 장비 매니저 박철민, 시추 장비 용접기사 송새벽, 해저 생태 연구원 차예련 등 연기파 명품 배우들이 포진하여 진용을 갖추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4일 개봉한 '7광구'는 5일 오전까지 23만2818명의 관객을 동원,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
'7광구'에 이어 박스오피스 2, 3위도 각각 한국영화 '퀵'과 '고지전'이 차지했다. 같은 기간 '퀵'은 11만143명, '고지전'은 10만2835명이 들어 흥행을 이어갔다.
한편 '7광구'는 망망대해 한가운데 떠 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호’에서 벌어지는 심해 괴생명체와 인간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2009년 여름 천만 신화를 이룬 '해운대'의 JK필름이 제작을 맡고 2007년 개봉해 725만명을 불러모은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하지원이 시추선 ‘이클립스호’의 해저 장비 매니저 ‘차해준’ 역을 맡았고, 드라마 ‘추노’를 통해 선 굵은 남성적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한 오지호는 유질 분석관 ‘김동수’ 역을 맡았다.
그리고 국민 배우 안성기가 시추선의 베테랑 캡틴 ‘정만’ 역에 캐스팅되어 무게감을 더한다. 이 밖에 ‘이클립스호’의 시추 팀원들로는 의료 담당관 이한위, 시추 장비 매니저 박철민, 시추 장비 용접기사 송새벽, 해저 생태 연구원 차예련 등 연기파 명품 배우들이 포진하여 진용을 갖추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