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전 학교에 CCTV 설치한다
미설치 300개교 1433대 등 2250대 지원…22억원 투입
작성 : 2011년 08월 11일(목) 10:43 가+가-
경남교육청이 도내 전 학교에 CCTV를 설치한다.
특히 노후화되고 해상도가 낮은 CCTV도 대대적으로 개선할 계획이어서 학생들을 유괴․납치, 성폭력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10일 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과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도내 전 학교에 CCTV 설치할 수 있도록 22억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고 밝혔다.
현재 도내 CCTV가 미설치된 학생 안전에 위험이 예상되고 있는 초등학교 144개교, 중학교 118개교, 고등학교 36개교, 특수학교 2개교 등 300개교에 1433대를 학생수에 따라 CCTV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기준을 살펴보면 50명 미만 학교는 3대 ▲ 50명 이상~100명 미만 학교 5대 ▲100명 이상~300명 미만 6대 ▲300명 이상~600명 미만 7대 ▲600명 이상~800명 미만 8대 ▲800명 이상~1000명 미만 9대 등이다.
또 CCTV를 설치했지만 대수가 부족한 초등학교 123개교, 중학교 25개교, 고등학교 20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169개교에 384대를 설치․지원해 안전한 학교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2007년 이전 설치해 노후화되거나 해상도가 낮은 72개교(초등학교 32교, 중학교 17교, 고등학교 22교, 특수학교 1교) 433대 CCTV를 교체하는 등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CCTV 설치 사업으로 경남지역 전 학교가 학교 내에서 초등학생 유괴․납치사건, 성폭력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과 박태우 과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목표 년도를 앞당겨 금년도에 22억5000만원을 투입해 도내 전 학교에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면서“2007년 이전에 설치해 노후화되거나 해상도가 낮은 CCTV도 교체해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태우 과장은 또 “학교 취약지역 및 사각지역에서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실질적인 학교폭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교내 순찰 등 교사의 학생 생활지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특히 노후화되고 해상도가 낮은 CCTV도 대대적으로 개선할 계획이어서 학생들을 유괴․납치, 성폭력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10일 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과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도내 전 학교에 CCTV 설치할 수 있도록 22억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고 밝혔다.
현재 도내 CCTV가 미설치된 학생 안전에 위험이 예상되고 있는 초등학교 144개교, 중학교 118개교, 고등학교 36개교, 특수학교 2개교 등 300개교에 1433대를 학생수에 따라 CCTV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기준을 살펴보면 50명 미만 학교는 3대 ▲ 50명 이상~100명 미만 학교 5대 ▲100명 이상~300명 미만 6대 ▲300명 이상~600명 미만 7대 ▲600명 이상~800명 미만 8대 ▲800명 이상~1000명 미만 9대 등이다.
또 CCTV를 설치했지만 대수가 부족한 초등학교 123개교, 중학교 25개교, 고등학교 20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169개교에 384대를 설치․지원해 안전한 학교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2007년 이전 설치해 노후화되거나 해상도가 낮은 72개교(초등학교 32교, 중학교 17교, 고등학교 22교, 특수학교 1교) 433대 CCTV를 교체하는 등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CCTV 설치 사업으로 경남지역 전 학교가 학교 내에서 초등학생 유괴․납치사건, 성폭력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과 박태우 과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목표 년도를 앞당겨 금년도에 22억5000만원을 투입해 도내 전 학교에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면서“2007년 이전에 설치해 노후화되거나 해상도가 낮은 CCTV도 교체해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태우 과장은 또 “학교 취약지역 및 사각지역에서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실질적인 학교폭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교내 순찰 등 교사의 학생 생활지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안전한 학교문화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