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진목초등학교, 담장이 벽화로 ‘알록달록’
작성 : 2011년 08월 31일(수) 13:35 가+가-
거제 진목초등학교(교장 장치환)는 옥포2동의 진목1길과 옥포로와 맞다은 학교 옹벽을 여름방학 기간 동안 벽화를 그려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사업은 거제시 옥포2동의 도심지 벽화 정비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진목초 재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통학로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기존에 그려진 벽화는 색이 바래고 그림의 일부분이 훼손되는 등 보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다.
벽화그리기 작업은 벽화 전문가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가운데 미술에 관심 있는 진목초등학교 재학생 10여명도 도움을 보탰다.
완성된 벽화 속에는 파란 하늘과 푸른 벌판,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어우러져 있다. 벽화속에는 동물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담아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표현했다.
손은지 학생은 ‘미리 밑그림이 그려져 있기는 했지만 페인트로 면을 채워 넣고 색칠하는 과정들이 재미있었다. 내가 직접 참여하여 새롭게 재탄생한 벽화를 보면서 등하교길이 더욱 즐거워질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사업은 거제시 옥포2동의 도심지 벽화 정비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진목초 재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통학로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기존에 그려진 벽화는 색이 바래고 그림의 일부분이 훼손되는 등 보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다.
벽화그리기 작업은 벽화 전문가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가운데 미술에 관심 있는 진목초등학교 재학생 10여명도 도움을 보탰다.
완성된 벽화 속에는 파란 하늘과 푸른 벌판,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어우러져 있다. 벽화속에는 동물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담아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표현했다.
손은지 학생은 ‘미리 밑그림이 그려져 있기는 했지만 페인트로 면을 채워 넣고 색칠하는 과정들이 재미있었다. 내가 직접 참여하여 새롭게 재탄생한 벽화를 보면서 등하교길이 더욱 즐거워질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