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거제 만들기 2차 시민대토론회
9월 7일(수) 저녁 7시 공공청사 6층 대 강당
작성 : 2011년 09월 06일(화) 15:22 가+가-
<‘좋은 거제 만들기’ 2차 시민대토론회>가 9월 7일(수) 저녁 7시 고현 공공청사 6층 대 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2차 토론회는 야 4당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와 개인들로 구성된 <좋은 거제 만들기 시민대토론회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야 4당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도의원과 시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토론자로 참여했던 1차 토론회에 이어 거제 지역의 대표적인 시민사회단체들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는 제미순 거제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참교육 학부모회 거제지회의 최양희 지회장이 거제 교육 문제를,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의 김현수 의장이 거제 환경 문제를, ▲민주노총 거제시협의회 김현조 사무국장이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및 해고 노동자 문제를, ▲거제개혁시민연대의 류금렬 대표가 거제 정치 발전을 위한 여,야권을 향한 고언을, ▲국민의명령(백만민란) 거제들불 오성주씨가 2012년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 통합 촉구 및 통합 운동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을 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거제대 박용호 교수가 사회를 보며 김해연 도의원, 이길종 도의원, 김은동 시의원, 이행규 시의원, 한기수 시의원과 민주당의 장운 노동분과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참여당의 조승제 전 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토론회는 각 토론자들이 발제문에 나와 있는 좋은 거제 만들기에 대한 총론적인 견해를 표명하면서 자신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준비위원회>는 발제문에서 ‘좋은 거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거제의 정치 및 행정을 담당하는 주체들이 바뀌어야 하고,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수립해야 되며, ▲시민참여형 협의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좋은 거제를 만들기 위한 6가지 제안’으로 ▲조선 산업의 경쟁 우위 유지 ▲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 건설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 균형 발전 추진 ▲비정규직 문제 해결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을 들고 있다.
그동안 거가 대교가 개통된 이후 거제 발전에 대한 많은 요구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제대로 된 토론회나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대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없었던 상황에서 야 4당이 나서 거제발전에 대한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이날 토론회는 상당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토론회준비위원회>는 1차 토론회에 이어 9월 7일 저녁 7시 공공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민단체 대표자들이 토론자로 참여하는 2차 토론회를, 9월 16일 저녁 7시 공공청사 대회의실에서 직능별 분야별 시민 10명이 토론자로 참여하는 3차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2차 토론회는 야 4당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와 개인들로 구성된 <좋은 거제 만들기 시민대토론회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야 4당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도의원과 시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토론자로 참여했던 1차 토론회에 이어 거제 지역의 대표적인 시민사회단체들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는 제미순 거제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참교육 학부모회 거제지회의 최양희 지회장이 거제 교육 문제를,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의 김현수 의장이 거제 환경 문제를, ▲민주노총 거제시협의회 김현조 사무국장이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및 해고 노동자 문제를, ▲거제개혁시민연대의 류금렬 대표가 거제 정치 발전을 위한 여,야권을 향한 고언을, ▲국민의명령(백만민란) 거제들불 오성주씨가 2012년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 통합 촉구 및 통합 운동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을 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거제대 박용호 교수가 사회를 보며 김해연 도의원, 이길종 도의원, 김은동 시의원, 이행규 시의원, 한기수 시의원과 민주당의 장운 노동분과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참여당의 조승제 전 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토론회는 각 토론자들이 발제문에 나와 있는 좋은 거제 만들기에 대한 총론적인 견해를 표명하면서 자신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준비위원회>는 발제문에서 ‘좋은 거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거제의 정치 및 행정을 담당하는 주체들이 바뀌어야 하고,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수립해야 되며, ▲시민참여형 협의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좋은 거제를 만들기 위한 6가지 제안’으로 ▲조선 산업의 경쟁 우위 유지 ▲세계적인 해양관광도시 건설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 균형 발전 추진 ▲비정규직 문제 해결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을 들고 있다.
그동안 거가 대교가 개통된 이후 거제 발전에 대한 많은 요구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제대로 된 토론회나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대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없었던 상황에서 야 4당이 나서 거제발전에 대한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이날 토론회는 상당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토론회준비위원회>는 1차 토론회에 이어 9월 7일 저녁 7시 공공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민단체 대표자들이 토론자로 참여하는 2차 토론회를, 9월 16일 저녁 7시 공공청사 대회의실에서 직능별 분야별 시민 10명이 토론자로 참여하는 3차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