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해설사 꿈꾸며 떠난 엄마의 가을 문학 나들이’
아주초등학교, ‘해설이 있는 학부모 하동 문학기행’을 다녀오다
작성 : 2011년 09월 23일(금) 16:47 가+가-
지난 22일 경남 거제 아주초등학교(교장 이현탁) 학부모대표 송미호 외 29명의 학부모들이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 및 독서교육의 일환으로 ‘문학수도’ 하동지역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번 문학기행은 학부모독서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제1회 박경리 작가의 소설 ‘김약국의 딸들’ 의 배경이 된 통영 문학기행에 이어 두 번째다.
제2회 해설이 있는 하동 학부모 문학기행에는 학부모독서동아리회원, 사서도우미, 녹색어머니회, 학부모 봉사동아리회원, 그 외 참가희망자를 포함, 3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가했다.
경험 많은 하동군 문화관광해설사의 도움으로 평사리 최참판댁, 하동 화개장터, 이병주기념 문학관, 북천 코스모스 축제장을 두루 다니며 문학작품의 세계에 푹 빠져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날 문학기행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의 배경인 경남 하동군 평사리 최참판댁을 방문, 평사리 너른 들녘을 바라보며 조선 후기 동학혁명의 시기부터 한국근현대사까지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함께 공부했다.
김동리 소설 ‘역마’ 의 배경인 화개 장터, ‘지리산’으로 유명한 나림 이병주 선생의 창작 저작물과 유품 등이 전시되어 있는 ‘이병주 문학관’을 방문해 선생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탐방했다.
하동 문학기행에 함께 한 학부모들은 늘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북천면의 활짝 핀 코스모스로 가득한 너른 들녘과 앙증맞게 매달린 세계 희귀 조롱박 터널을 거닐며 삼삼오오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었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 행복하다고 연신 웃음으로 하루를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소설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만끽했다. 문학소녀가 된 것 같다.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작가를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다음에 아이들과 다시 오면 어깨 힘주며 멋진 엄마 문화해설사가 되어주어야겠다.” 며 즐거워 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문학기행은 학부모독서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제1회 박경리 작가의 소설 ‘김약국의 딸들’ 의 배경이 된 통영 문학기행에 이어 두 번째다.
제2회 해설이 있는 하동 학부모 문학기행에는 학부모독서동아리회원, 사서도우미, 녹색어머니회, 학부모 봉사동아리회원, 그 외 참가희망자를 포함, 3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가했다.
경험 많은 하동군 문화관광해설사의 도움으로 평사리 최참판댁, 하동 화개장터, 이병주기념 문학관, 북천 코스모스 축제장을 두루 다니며 문학작품의 세계에 푹 빠져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날 문학기행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의 배경인 경남 하동군 평사리 최참판댁을 방문, 평사리 너른 들녘을 바라보며 조선 후기 동학혁명의 시기부터 한국근현대사까지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함께 공부했다.
김동리 소설 ‘역마’ 의 배경인 화개 장터, ‘지리산’으로 유명한 나림 이병주 선생의 창작 저작물과 유품 등이 전시되어 있는 ‘이병주 문학관’을 방문해 선생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탐방했다.
하동 문학기행에 함께 한 학부모들은 늘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북천면의 활짝 핀 코스모스로 가득한 너른 들녘과 앙증맞게 매달린 세계 희귀 조롱박 터널을 거닐며 삼삼오오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었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 행복하다고 연신 웃음으로 하루를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소설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만끽했다. 문학소녀가 된 것 같다.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작가를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다음에 아이들과 다시 오면 어깨 힘주며 멋진 엄마 문화해설사가 되어주어야겠다.” 며 즐거워 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