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시영 “맘에 드는 남자 없어"
영화 <커플즈> 제작보고회 열려
작성 : 2011년 10월 06일(목) 23:03 가+가-
지난 4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영화 <커플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는 가수 겸 MC로 활동중인 윤종신의 진행으로 이시영, 공형진, 김주혁, 이윤지, 오정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들 다섯 주인공이 단 하루 동안 겪게 되는 연애의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답게 데이트, 사랑과 우정사이, 싱글 등 다양한 주제로 토크쇼가 진행됐다.
평소에 어떤 데이트를 즐기냐는 윤종신의 질문에 이윤지와 김주혁은 연예인이어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데이트를 즐기지 못한다며 나름의 고충을 토로했다. 또, 실제로 공형진, 김주혁, 오정세 세 사람 중 커플이 되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이시영은 “이 중에서 실제 커플이 되고 싶은 남자는 없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혼자인 공형진에게 솔로일 때가 좋은지, 결혼한 지금이 좋은지 짖굳은 질문을 던지자 오히려 윤종신에게 같은 질문을 되물어 당황케 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김주혁은 “(나이 40살 노총각) 상황이 이쯤되니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답했다. 또 이시영은 “말이 잘 통하고, 맷집 좀 세고, 운동도 같이 할 수 있고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촬영 에피소드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정용기 감독이 “이시영이 워낙 장난을 좋아해서 볼펜으로 볼을 많이 찔렸다”고 답하자 이시영이 “나도 윤지처럼 마음이 여려서, 원래 송곳을 준비했었는데 볼펜으로밖에 못 찔렀다. 딱 부러지게 행동했었어야 했는데 아쉽다”고 말해 감독을 경악시키기도 했다.
다음은 제작보고회 전체 영상.
이경헌 기자 기사 더보기
이들 다섯 주인공이 단 하루 동안 겪게 되는 연애의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답게 데이트, 사랑과 우정사이, 싱글 등 다양한 주제로 토크쇼가 진행됐다.
평소에 어떤 데이트를 즐기냐는 윤종신의 질문에 이윤지와 김주혁은 연예인이어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데이트를 즐기지 못한다며 나름의 고충을 토로했다. 또, 실제로 공형진, 김주혁, 오정세 세 사람 중 커플이 되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이시영은 “이 중에서 실제 커플이 되고 싶은 남자는 없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혼자인 공형진에게 솔로일 때가 좋은지, 결혼한 지금이 좋은지 짖굳은 질문을 던지자 오히려 윤종신에게 같은 질문을 되물어 당황케 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김주혁은 “(나이 40살 노총각) 상황이 이쯤되니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답했다. 또 이시영은 “말이 잘 통하고, 맷집 좀 세고, 운동도 같이 할 수 있고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촬영 에피소드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정용기 감독이 “이시영이 워낙 장난을 좋아해서 볼펜으로 볼을 많이 찔렸다”고 답하자 이시영이 “나도 윤지처럼 마음이 여려서, 원래 송곳을 준비했었는데 볼펜으로밖에 못 찔렀다. 딱 부러지게 행동했었어야 했는데 아쉽다”고 말해 감독을 경악시키기도 했다.
다음은 제작보고회 전체 영상.
heon00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