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폐기물 소각시설 시운전
작성 : 2011년 10월 10일(월) 18:51 가+가-
거제시의 생활폐기물 소각장 설치사업이 시운전에 들어갔다.
전체 사업 공정률이 90%를 상회하고 있어, 올 연말 준공이 무난할 전망이다.
시는 장기적으로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키 위해 공사비 797억 원을 투입, 현재 소각장과 재활용선별장을 대체할 신규 소각장(200톤/일) 및 재활용선별장(30톤/일) 건설 사업을 지난 2009년 5월에 착공했다.
지난 8월 31일 소각장 주요설비 현장 설치를 완료한 거제시는 9월1일부터 예비점검을 거쳐 무부하 단동 및 연동운전 등 종합시운전을 시작했다.
내달 9일부터 폐기물을 직접 소각로내에 투입, 실질적인 시험가동을 할 예정이며 일주일간의 부하 조정 운전을 거쳐 17일부터 한달동안 연속적으로 폐기물을 소각하는 신뢰성시험 및 성능시험을 거치게된다.
준공은 오는 12월 15일로 예정돼 있다.
소각장 및 재활용 선별장 설치사업이 준공되면, 가연성폐기물 소각, 재활용품 선별, 불연성 폐기물 매립 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의 일원화 단지가 조성됨으로써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 편의제공과 시설 통합운영에 따른 운영경비가 줄어들 전망이다.
시는 소각장 운영 시 발생되는 폐열을 자체 발전기를 이용한 전기생산을 통해 소각장내 사용분 6억 원을 제외한 잉여전력 9억 원을 판매하는 등 연간 15억 원의 경제적 효과 온실가스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전체 사업 공정률이 90%를 상회하고 있어, 올 연말 준공이 무난할 전망이다.
시는 장기적으로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키 위해 공사비 797억 원을 투입, 현재 소각장과 재활용선별장을 대체할 신규 소각장(200톤/일) 및 재활용선별장(30톤/일) 건설 사업을 지난 2009년 5월에 착공했다.
지난 8월 31일 소각장 주요설비 현장 설치를 완료한 거제시는 9월1일부터 예비점검을 거쳐 무부하 단동 및 연동운전 등 종합시운전을 시작했다.
내달 9일부터 폐기물을 직접 소각로내에 투입, 실질적인 시험가동을 할 예정이며 일주일간의 부하 조정 운전을 거쳐 17일부터 한달동안 연속적으로 폐기물을 소각하는 신뢰성시험 및 성능시험을 거치게된다.
준공은 오는 12월 15일로 예정돼 있다.
소각장 및 재활용 선별장 설치사업이 준공되면, 가연성폐기물 소각, 재활용품 선별, 불연성 폐기물 매립 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의 일원화 단지가 조성됨으로써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 편의제공과 시설 통합운영에 따른 운영경비가 줄어들 전망이다.
시는 소각장 운영 시 발생되는 폐열을 자체 발전기를 이용한 전기생산을 통해 소각장내 사용분 6억 원을 제외한 잉여전력 9억 원을 판매하는 등 연간 15억 원의 경제적 효과 온실가스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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