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적 등산로, 명품 숲속길 된다.
부산시, 2014년까지 155억원 투입 정비사업 추진
작성 : 2011년 10월 11일(화) 08:32 가+가-

금정산, 백양산, 승학산 등 부산 지역 대표적인 등산로가 생활 속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쾌적한 명품 숲속길로 꾸며진다.
부산시는 오는 2014년까지 총사업비 155억원을 투입해 지역 등산로 중 상태가 불량한 ‘낙동정맥 구간(금정산~백양산~시약산~몰운대)’의 정상 및 능선부 등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전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걷기 붐’과 더불어 ‘산(숲속길)’에서 건강과 여유를 찾으려는 이른바 ‘산행족’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산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해당 구간 등산로의 35개소 215㎞를 정비하는 한편, 등산로와 단절된 연결구간 23개소 55㎞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시는 이달부터 주요 산지인 금정산, 백양산, 장산, 배산 등의 등산로 정비에 나선다.
급경사지에는 목재계단이 설치되고, 저습지 구간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목재데크가 설치된다. 답압·토사 유실 등으로 훼손된 구간은 흙덮기 및 노면 고르기가 진행되며, 갈림길 및 정상 부근에는 안내표지판, 벤치, 전망데크 등의 시설물이 설치·정비된다.
이어 내년부터 2014년까지는 권역별로 단절된 등산로를 인접한 주요 산지와 연결하고 안내표지판 등 시설물이 정비된다.
특히 시는 새로 설치되는 편의 시설물을 자연친화적 공법을 사용해 환경보존에도 적극 힘쓸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바닷길 등과 조화롭게 연결되는 숲속길 네트워크를 조성해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사업의 주안점을 둘 계획”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자연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명품 숲속길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시는 오는 2014년까지 총사업비 155억원을 투입해 지역 등산로 중 상태가 불량한 ‘낙동정맥 구간(금정산~백양산~시약산~몰운대)’의 정상 및 능선부 등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전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걷기 붐’과 더불어 ‘산(숲속길)’에서 건강과 여유를 찾으려는 이른바 ‘산행족’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산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해당 구간 등산로의 35개소 215㎞를 정비하는 한편, 등산로와 단절된 연결구간 23개소 55㎞를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시는 이달부터 주요 산지인 금정산, 백양산, 장산, 배산 등의 등산로 정비에 나선다.
급경사지에는 목재계단이 설치되고, 저습지 구간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목재데크가 설치된다. 답압·토사 유실 등으로 훼손된 구간은 흙덮기 및 노면 고르기가 진행되며, 갈림길 및 정상 부근에는 안내표지판, 벤치, 전망데크 등의 시설물이 설치·정비된다.
이어 내년부터 2014년까지는 권역별로 단절된 등산로를 인접한 주요 산지와 연결하고 안내표지판 등 시설물이 정비된다.
특히 시는 새로 설치되는 편의 시설물을 자연친화적 공법을 사용해 환경보존에도 적극 힘쓸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바닷길 등과 조화롭게 연결되는 숲속길 네트워크를 조성해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사업의 주안점을 둘 계획”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자연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명품 숲속길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