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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LC, 보면서 하는 공부는 NO! “청취력 학습이 먼저”
작성 : 2011년 10월 18일(화) 17:09 가+가-

JRT어학원, 토익스쿨 레이첼 강사

대표 영어자격시험 토익(TOEIC)의 듣기공부(LC),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

문법공부(RC)의 경우, 토익 풀이기법을 적용한 공식이나 시험준비에 필요한 문법 위주로 집중 공략하면 점수향상에 도움이 된다. 토익학원을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지도강사의 학습법을 잘 활용 하는 것도 하나의 고득점 방법이다.

그러나 리스닝학습(LC)은 다르다. 보고 외우는 문법공부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무조건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만도 능사는 아니다.

토익전문학원 JRT어학원 레이첼 강사는 “보면서 하는 엘씨는 듣기공부의 최대의 적”이라고 표현한다. 귀로 들음과 동시에 눈으로 문장을 읽어내려는 방식 자체가 LC 학습에 도움을 주지 못할뿐더러, 실력향상에 독이 될 수 있다는 의미.

종로 JRT어학원에서 ‘토익스쿨’ LC파트를 책임지고 있는 그녀가 말하는 리스닝학습의 추천 포인트는 바로 ‘Ear Training’을 통한 청취력 향상이다. 현재의 시험 유형이 단순한 스킬만으로는 점수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토익 듣기 파트의 경우 기본적인 스킬과 청취력을 접목시켜 공부해야 단기간에 점수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토익스쿨 LC수업은 다른 토익 강좌와는 다르게 수업 외 듣기 스터디시간을 중요시 한다. 이 시간 동안 수강생들은 받아쓰기와 유형별 집중 문제풀이에 집중하며,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복습한다. 수강생들은 “듣기파트가 혼자 하기 힘든 부분이지만, 이러한 스터디프로그램을 이용해 재미를 붙임과 더불어 학습 효율성도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듣기 난이도가 점점 올라감에 따라 파트별 핵심 공략들을 모두 분석해 개인 맞춤형 솔루션으로 진행하는 강의도 토익스쿨 LC수업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이첼 강사는 “청취력은 대부분의 영어 학습자들의 고민이며, 이는 토익시험에서도 예외는 아니다”면서 “LC 고득점을 위해서는 청취력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많이 듣는다고 향상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기간에 완성할 수 있는 노하우를 찝어내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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